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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환자 발생·방문 병원 24곳 공개…삼성서울병원 외에는? 2015-06-07 11:21:00
병원 24곳의 실명을 공개했다.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면서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해당 병원 24곳은 평택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최경환 총리대행, 삼성서울병원 등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경유 24개 병원 공개 2015-06-07 11:14:18
실명을 공개했다.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 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병원 24곳의 명단을...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방문 병원 24곳 공개…서울 6곳 어디? 2015-06-07 11:05:05
병원 24곳의 실명을 공개했다.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공개하고자 한다"면서 병원 2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메르스의 실제 감염경로는 병원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병원에 대한 강력한...
메르스 병원 24곳 공개, 삼성서울병원 등 서울 6곳 포함 2015-06-07 11:04:45
병원 24곳의 실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여의도성모병원, 365서울열린병원,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 등 6곳이 서울 소재 병원이다.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 브리핑룸에서 "확진환자가 나온 병원 명단 등 정보를 국민안전 확보 차원에서...
[경찰팀 리포트] 이충호 용산경찰서장 "금·토요일 야간 순찰대원 100명 투입…클린 이태원 만들 것" 2015-06-06 09:00:00
이색 순찰 아이템이다. 경찰관들에게 플라스틱으로 만든 실명 명찰을 달게 해 시민들이 해당 경찰관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나눠 줘 언제든지 경 馨活?찾을 수 있게 한 것이다.이 서장은 “이태원역 이용객은 1~5월 기준으로 2013년 465만명에서 지난해 510만명으로, 올해는 529만명까지...
메르스 병원 실명 '최초공개'…비공개원칙 파기? 2015-06-05 10:30:15
잠정 중단한 사실도 실명 공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남경필 경기지사 "메르스 감염 병원 실명 공개해야" 2015-06-05 09:15:19
실명이 공개되고 국민에게 협조를 구하면 많은 분들이 조치(격리)에 대응하게 될 것"이라면서 "병원명 공개는 중앙정부 방침의 몫이다. 다만 환자들이 어디 있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모두 공개하는 것은 전문가들이 부정적 생각을 갖고 있어 거기에 따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올해가 하나銀과 '통합 원년'…규모 키워 동유럽·인도로 진출" 2015-06-05 07:01:00
분야는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비대면 실명확인제 시행, 계좌이동제 도입 등으로 향후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이런 변화가 외환은행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봅니다. 우리 입장에선 소매금융 분야를 키워야 하는데 이 같은 제도 시행으로 기존의 틀을 깨고 소비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죠....
[취재수첩] 메르스보다 무서운 유언비어 2015-06-04 20:53:06
의심자들의 실명과 주소, 직업까지 상세하게 기재돼 있었다. 화성시가 “최초 유포자는 물론 중간 유포자까지 엄벌할 것”이라고 밝히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지만 이미 신상이 공개된 이들의 피해를 막기에는 늦었다.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조심하는 태도는 마땅히 필요하다. 그러나 공포에 쫓겨 개인 신상에...
"모 병원에 메르스 의심환자 있다" 괴담 유포 30대 '입건' 2015-06-04 13:18:49
병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분간 부산 모 병원에 출입 자제 부탁드린다. 금일 메르스 의심 환자가 들어왔다. 지금 본관 5층 통제중이다"라는 허위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병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병원 측이 고소한 아이디를 추적해 김씨를 붙잡았다.김씨는 경찰에서 "지인에게 넘겨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