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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05 08:00:02
속으로 깊숙이" 170504-0848 정치-0148 18:31 박준우 "조윤선에 '민간단체보조금 TF' 인수인계 확실치않아" 170504-0849 정치-0149 18:32 유통업 단체·예비역 모임, 홍준표 지지 선언 170504-0851 정치-0150 18:35 '응원물결'에 고무된 바른정당…탈당사태 '전화위복' 되나(종합) 170504-0852...
박준우 "'민간단체보조금 TF' 조윤선에 인수인계 여부 불확실"(종합) 2017-05-04 19:50:14
"'민간단체보조금 TF' 조윤선에 인수인계 여부 불확실"(종합) 조윤선, 정무수석 임명 때 '블랙리스트' 알았나…특검과 공방 박준우 전 정무수석, 김기춘·조윤선 재판에서 증언 특검-조윤선 변호인, 박 전 수석 증언 신빙성 두고 신경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전...
박준우 "조윤선에 '민간단체보조금 TF' 인수인계 확실치않아" 2017-05-04 18:31:14
"조윤선에 '민간단체보조금 TF' 인수인계 확실치않아" 조윤선, 정무수석 임명 때 '블랙리스트' 알았나…특검과 공방 박준우 전 정무수석, 김기춘·조윤선 재판에서 증언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강애란 기자 =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전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됐을 때 '블랙리스트' 관련...
마케도니아 정국대치 장기화 조짐…신임 의회의장 직무 봉쇄 2017-05-03 17:49:29
의회 의장이 인수인계를 거부하며 정국 대치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신임 의회 의장으로 뽑힌 알바니아계 정치인 탈라트 자페리는 2일 전 의회의장 트라이코 벨리아노브스키가 인수인계에 협조하지 않음에 따라 직무를 개시하지 못했다. 벨리아노브스키 전 의장은 자페리 신임 의장에게 의장실 열쇠와 직인 등을 전달해야...
이대앞 명물 '내 영혼의 닭꼬치', 이젠 추억 속으로 2017-04-30 07:25:01
"인수인계차 아저씨의 마지막 이틀간 같이 영업했는데 소식을 들은 졸업생들이 계속 찾아왔다"며 "인사를 나누고 사진도 찍고, 액자를 선물로 가져온 학생도 있었다. 학생들과 졸업생들이 많이 아쉬워했다"고 전했다. 노씨는 건강 때문에 장사를 그만뒀다고 한다. 노씨와 함께 오랜 세월 같은 자리를 지킨 한 상인은 "허리...
서울시-재단 갈등 빚은 용인병원…'운영 공백기' 비용 책임은 2017-04-29 09:00:13
용인병원을 운영할 의사가 없다"고 알리며 인수인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을 통보했고 서울시는 협약 만료일을 그해 9월 15일로 연장한 뒤 새 운영자를 찾다가 협약 만료 시점에 가까스로 서울시의료원을 새 운영자로 선정했다. 서울시의료원이 급하게 투입된 탓에 인수인계에 시간이 걸리면서 용인병원은 사실상 운영 공...
"외교부로 옮기면 협상력 강화"VS"또 조직 바꾸면 대응력 떨어져" 2017-04-28 17:57:12
조직을 외교부로 옮기면 인수인계에만 또 몇 달이 걸릴 것”이라며 “경기 중 선수를 바꾸자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통상조직을 산업부나 외교부 산하가 아니라 독립기구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 정치적 상황이 통상정책에 반영돼 중국과 낮은...
트럼프 취임 100일 됐는데…정부 고위직 530석 중 37석만 지명 2017-04-26 15:42:50
인수인계 작업의 결과라고 WP는 분석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를 정권 인수위원장에서 부위원장으로 강등하고, 정권 인수위원장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맡았다. WP는 또 백악관이 정부 고위직 후보자를 이례적인 수준으로 면밀하게 검토해 인선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위직...
[새 정부 과제]⑮ 인수위 없는 새 정부 '섀도 캐비닛' 준비해야 2017-04-23 07:00:02
2개월의 정권 인수인계 절차를 진행했다. 인수위의 핵심업무는 정부조직 개편과 대통령 취임식 준비 등이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주요 부처 장관 후보의 인수위 자체 검증과 국회 청문회, 국회 동의 등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할 주요 인물에 대한 인사도 이 기간에 이뤄졌다. 물론 정치권의 합의에 따라서는 새 정부가...
"블랙리스트 안타깝고 양심 가책 느꼈다" 靑행정관 '고백' 2017-04-19 17:52:10
행정관은 "법적인 부분은 내가 판단할 게 아니고, 양심의 가책과 부담을 느꼈다"고 답했다. 우 전 행정관은 2014∼2016년 당시 국민소통비서관이던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의 지시로 블랙리스트를 관리했으며 자신이 청와대에서 일하기 전부터 있던 리스트를 인수인계 받았다고 주장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