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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최후의 '낙동강 더비'서 롯데 완파…'곰 잡으러 간다' 2017-10-15 18:23:51
롯데 완파…'곰 잡으러 간다' 5회 적시타·희생플라이·밀어내기 볼넷 묶어 7득점 '빅 이닝' 작년 한국시리즈서 완패한 두산과 PO서 1년 만에 리턴 매치 (부산=연합뉴스) 장현구 김승욱 이대호 기자 = 와일드카드 NC 다이노스가 정규리그 3위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올해 마지막 '낙동강 더비'에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5 17:00:00
서울 김주성 우승저고리 입고서 '덩실덩실' 세리머니 10/15 16:57 서울 손형주 나성범, '가자 플레이오프로' 10/15 16:59 서울 양영석 뒤늦은 설문지 작성 10/15 16:59 서울 김주성 레전드 박세리로부터 선물받는 고진영 --------------------------------------------------------------------...
[ 사진 송고 LIST ] 2017-10-15 15:00:01
손형주 박세웅 '가자 승리로' 10/15 14:55 서울 손형주 롯데 박세웅 '가자 플레이오프로' 10/15 14:55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이석태 전 세월호특조위원장 10/15 14:56 서울 배재만 '대통령과 손을' 10/15 14:56 서울 홍해인 생각 잠긴 우원식 원내대표 10/15 14:56 서울 홍해인 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잡아라'…남은 9장의 주인은 2017-10-14 14:58:42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잡아라'…남은 9장의 주인은 러시아행 티켓 놓고 막판 경쟁…유럽 4장 놓고 플레이오프 아프리카 3장…아시아-남미·북중미-오세아니아 각 1장 다퉈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열차의 남은 티켓 9장은 어느 나라에 돌아갈까? 2018 러시아...
1볼에서 전격적인 투수교체…반대로 흘러간 김경문의 '촉' 2017-10-13 21:52:15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이 그랬다. 롯데에 선취점을 내준 뒤 곧바로 1-1 동점을 만든 5회 초 수비 때 김경문 NC 감독의 '촉'이 발동했다. 1사 후 앤디 번즈에게 중견수 쪽 2루타를 내준 선발 투수 최금강이 문규현에게 초구 높은 볼을 던지자 김경문 감독은 곧바로...
손아섭·이대호·전준우 릴레이 대포쇼…롯데, 다시 사직으로!(종합) 2017-10-13 21:26:2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4차전에서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과 이대호, 전준우의 쐐기포 등 홈런 4방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7-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롯데는 '낙동강 더비'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진출팀을 가릴 양...
마산구장 적신 비, NC에는 눈물, 롯데에는 환희로 돌아와 2017-10-13 21:18:58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만났다. 안방에서 열린 1차전을 4-13으로 내준 NC는 전열을 재정비해 2차전을 기다렸다. 이때 이틀 연속 비가 내리면서 두 번이나 경기가 밀렸다. 1차전 패배 이후 사흘 만에 치른 2차전에서 NC는 2-4로 다시 패했다. NC는 서울로 올라가 잠실구장에서 3차전을 4-3으로 잡았지만, 4차전 3-11...
롯데·NC 가을야구 변수로 작용한 날씨·부상 2017-10-13 08:35:59
어디일까.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는 13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종료될 수도 있고,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5차전까지 펼쳐질 수도 있다. 4차전을 앞둔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에서 현재 우위에 있는 팀은 2승 1패를 거둔 NC다. 하지만 예단할 수 없다. 날씨와 선수들 부상이 큰 변수로 등장했다. 12일 마산구장에서...
프로농구 전문가 전망 "KCC는 부상 및 조화, SK 높이가 변수" 2017-10-13 06:33:40
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팀들이다. 전문가들도 KCC와 SK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에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KCC는 부상, SK는 높이에 대한 열세를 이겨내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KCC는 지난 시즌에도 개막 전에 고양 오리온,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3강'으로 지목됐지만 하승진, 전태풍, 안드레...
V리그 평준화라고?…우리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다 2017-10-12 17:06:22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송명근(OK저축은행)의 답변이 압권이었다. 지난 시즌 팀의 최하위 추락을 지켜본 송명근은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해) 너무 일찍 끝났다. 새 시즌을 많이 기다렸다. 우리의 가장 큰 힘은 무엇보다 '분노'다"라고 했다. changy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