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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유지인, 최정윤 향한 오해에 시청자 “스트레스 유발 드라마” 2014-11-11 13:00:09
화를 냈다. 현수는 “강회장님이 그랬느냐”라고 물었다. 세란은 “남의 귀한 자식 꼬셔서 그렇게 풍비박산 내놓고 이젠 누구 차례냐, 우리 집이냐 서준이네 집이냐”라며 상처를 주었다. 세란은 이어 “나가라”라고 했고 현수는 돈봉투를 돌려주며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일어나 나가려는 현수에게 세란은...
‘미생’ 이성민, 2차 접대 피하기 위해 임시완-김대명과 상한 우유까지 먹었다 2014-11-08 22:26:41
가리지 않는 오과장님이 왜 하기 싫어하시는 걸까?’ 의문을 품게 되었고, 이에 김동식은 “아이티 영업팀에서 왜 다 가져가라 했겠어? 일을 되게만 하면 되는 건데. 과장님 캐릭터가 본인이 말하는 신념에 딱 걸리네”라고 설명하며, 계약을 해야 하는 대표가 2차 접대를 하지 않으면 절대 계약하지 않는 사람이란 걸...
‘미생’ 시청률 공약, 이성민 프리허그에 직장인에 김밥 선물까지 ‘감동’ 2014-11-07 23:24:20
페이스북에는 “오과장님 프리허그 뒷이야기. 감동! 정말 이성민 배우는 리얼 오과장님!”이라는 제목과 함께 긴 글이 공개되었다. 해당 글에는 “배우 이성민은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김밥을 선물하기 위해 인근 지하철역에서 김밥을 판매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찾았다. 다른 곳에서 김밥을 살 경우 지하철역에서 김밥을...
김대명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 인증, "전국 김대리들과 함께" 2014-11-07 18:44:10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오과장님’(이성민 분), ‘그래’(임시완 분)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며 극중 ‘김대리’처럼 동료 배우들을 향한 살뜰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김대명은 이벤트에 동참해준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기도...
가애란, 조우종 폭로 "이지연 아나운서 소개팅 졸라..." 대체 둘 중 누구? 2014-10-30 13:36:30
두명이 존재해 혼란을 누구인지 혼란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조우종이 여자밝히는거 보소"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눈이 있나 없나 장님인가 아닌가를 테스트 하는것도 아니고" "가애란 조우종 이지연 아나운서, 이건 진짜 헷갈리는게 말이돼냐" "가애란 조우종...
이성민 `미생` 시청률 공약 이행, `출근길 회사원과 프리허그~` 2014-10-30 10:04:41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민 공약 이행, 완전 좋아요~" "이성민 공약 이행, 미생 대박 작품" "이성민 공약 이행, 재미있어요!" "이성민 공약 이행, 오과장님 화이팅" "이성민 공약 이행, `미생` 대박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미생`)...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 강성민에게 ‘이중문 건드리지 마’ 2014-10-29 13:19:23
장님이 왜 제 문제로 그 사람하고 주먹다짐하냐. 이제 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신경쓰지 말아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현수는 “저 때문에 쓸 데 없는 오해를 받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앞으로는 쓸 데 없이 참견하지 말아달라”라고 덧붙였다. 서준은 선을 긋는 현수의 말에 어딘지 씁쓸했다. 이후 현수는 수호에게...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최정윤-유지인 이간질 “무서운 애, 조심해” 2014-10-28 13:20:02
봤어야 한다”라며 비웃었다. 현수는 “강회장님 아들 여전히 나한테 매달리는 거 아시죠? 한 번만 더 우리 엄마 오라 가라 하면 나도 당신 아들 쥐고 흔들 거다”라고 경고했다. 복희와의 약속 장소에 도착한 세란은 현수의 목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현수는 세란의 등장에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그러자 복희는 얼굴...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앞치마 풀어주는 윤선우에 ‘두근두근’ 2014-10-28 10:30:00
장님 드릴건데?” 라며 은근히 들레와 태오를 놀리듯 말했다. 들레는 “아니 난 별 생각없이...” 라며 말끝을 흐렸고, 경애는 들레가 스승님께 한그릇 드리고 싶었나보다라며 역시 놀리듯 말했다. 순희는 나눠 먹어야 맛이라며 태오더러 얼른 들라 말했고, 태오는 들레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저녁 과외를 마치고...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 최정윤 모함 ‘유지인과 이간질 시켜’ 2014-10-28 09:10:04
현수는 복희와 약속을 잡고 찾아갔다. 현수는 "강회장님 아들 나한테 매달리고 있는 거 알죠? 우리 엄마 한 번 만 더 오라 가라 하면 나도 당신 아들 쥐고 흔들 테니 그렇게 알아라”라며 소리쳤다. 복희는 "너 참 고약하구나?"라며 화를 냈고 현수는 "제가 고약해요? 남의 눈 안에 있는 티끌보다는 자신한테 있는 들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