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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직캠|이하늬부터 윤아까지, 보석보다 빛나는 여배우들의 미모 대결 (청룡영화상) 2019-11-24 11:00:22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고아성, 김다미, 김혜수, 김혜윤, 박소담, 서유리, 이하늬, 임윤아, 전도연, 최수영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방구석1열’에 독립영화계 전도연이...“2주간 2019 독립영화 특집” 2019-11-22 21:53:18
특집에 의미를 더했다. ‘독립영화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배우 김새벽 또한 “올해는 특히 ‘벌새’ ‘메기’를 비롯해 ‘밤의 문이 열린다’ ‘보희와 녹양’ 등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들이 많았다. 이런 흐름이 너무 반갑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한국 영화계에 불어온 새바람에 대해 언급해 공감...
'연예가중계', KBS 첫 출연 '우주대스타' 펭수의 화보 촬영 현장 전격 공개 2019-11-22 09:08:02
봉준호 감독, 송강호, 전도연, 류승룡 등 역대급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비인두암 투병 이후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김우빈이 청룡영화상의 시상자로 나서 기대감을 모았는데. 마치 패션쇼장을 방불케 했던 스타들의 드레스 트렌드부터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던 레드카펫 현장까지! 가 발...
[포토] 전도연, '언제나 사랑스러운 미소' (제40회 청룡영화상) 2019-11-21 22:23:44
배우 전도연이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도연, '우아한 발걸음~' (제40회 청룡영화상) 2019-11-21 22:23:07
배우 전도연이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도연, '아름다운 미소~' (제40회 청룡영화상) 2019-11-21 22:22:41
배우 전도연이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토] 전도연, '감탄을 부르는 아름다움' (제40회 청룡영화상) 2019-11-21 20:06:03
배우 전도연이 21일 오후 인천 운서동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초콜릿' 김보민, 하지원 아역 배우로 낙점…11월 29일 첫방 2019-11-07 09:25:01
개봉한 영화 ‘생일’에서는 설경구, 전도연과 함께 호흡하며 순수하고 생생한 감정이 가득한 ‘예솔’로 분해 연기력을 극찬 받기도 했다. 2010년생, 올해 겨우 만 8세 나이에도 진짜의 감정을 프레임에 담아낼 줄 아는 ‘감성 천재’ 김보민이 그려낼 무한 긍정 에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방구석1열' 전도연…"이창동 감독에 OK 받는게 소원" 2019-11-03 17:26:05
답답했었다고 말했다"라고 전하자 전도연은 "이창동 감독이 'OK 사인'을 잘 안 하는 편이다. 배우에게 'OK 사인'은 ‘참 잘했어요’라는 뜻과 같은데 그런 표현이 없어 답답했다"라고 같은 배우 입장에서의 격한 공감을 표현했다. 전도연은 ‘시’ 촬영장에 방문했던...
전도연이 말하는 칸 여우주연상의 明과 暗 2019-11-03 10:00:00
가슴 벅찬 순간을 회상했다. 전도연은 “수상할 때는 무대에서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다. 이후 호텔 바에서 이창동 감독님과 송강호 배우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듣자 그제야 긴장이 풀리며 눈물이 펑펑 났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 장윤주는 “너무 부러워서 그날부터 4일 밤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