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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한미사일 대비 주민대피훈련 첫실시…관공서·학교에 피난 2017-03-17 14:19:56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속보를 전달받은 주민 110명이 공민관(주민센터)와 초등학교로 피난했고 수업 중이던 초등학생들은 학교 내 체육관으로 이동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2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전국 순간 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속보 전달 훈련을 한 적은 있지만, 실제로 주민들을 동원해 대피 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16 08:00:04
함께 가자는게 안희정의 신념" 170315-1182 사회-0211 18:00 울릉도 주택·건물 10여채 균열·지반 침하…주민 10여명 대피 170315-1184 사회-0212 18:02 고양경찰 '우리동네 무술보안관' 확대 운영 170315-1200 사회-0214 18:18 박 前대통령 자택 주변 '학생 보호' 경찰서·구청에 요청 170315-1208 사회-...
안전처, 여름 자연재난 우려지역 집중점검 2017-03-15 12:00:21
대피를 담당할 공무원과 주민대표를 중복해 지정한다. 아울러 산간 계곡의 우량 경보시설, 음성통보시스템, 재해문자 전광판 등을 전수 점검해 낡거나 고장난 시설은 수리·교체한다. 국민안전처 이한경 재난대응정책관은 "여름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려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안전처, 북한 생화학무기 등 위협 대응 조직 강화한다 2017-03-14 16:00:08
활용하는 비상대비상황관리시스템을 평상시에도 활용하고, 각 기관에서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비상대비업무 담당자의 평가와 교육을 강화한다. 안전처는 또 북한의 생화학 위협에 대비해 전시·비상시에 대비한 비축물자를 분석하고, 중기재정계획 등 예산협의를 통해 방독면과 화생방 대피시설을 중장기적으로 확충할...
'작은 불씨' 무시했다간 강풍 타고 순식간에 '화르르' 2017-03-12 08:46:35
방향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이에 산림 당국은 주민 12명을 긴급 대피시키고, 민가로의 연소확대 방어에 주력했다. 진화 헬기 19대가 투입됐지만, 불길은 쉽사리 사그라지지 않았고 불은 산계리를 태우고 저녁부터 북동리와 낙풍리, 현내리로 번져 밤새 바람의 세기에 따라 불길이 커졌다가 작아지기를 반복했다. 불은 산 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8 15:00:08
재탄생하나 170308-0661 지방-0294 12:00 '원전사고 실시간 모니터링' 블랙박스·원격제어시스템 개발 170308-0679 지방-0130 12:01 경기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신청 13개교 모두 '취소' 170308-0681 지방-0131 12:02 대구희망원 감금시설 사건 첫 재판…피고인측 현장검증 요청 170308-0682 지방-0132 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8 15: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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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5 08:00:08
16:44 새벽 빌라에 불…내복 차림 산림감시원이 전원 대피시켜 170304-0360 지방-0051 16:45 연천 한탄강변서 잡풀 태우던 80대 숨져 170304-0375 지방-0052 17:03 양주 비닐하우스 2채 불에 타…인명 피해 없어 170304-0378 지방-0053 17:05 양주서 승용차-화물차 충돌…1명 다치고 기름 유출 170304-0379 지방-0054 17:0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5 0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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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서부에 토네이도 24개 잇따라 발생 최소 3명 사망 2017-03-02 10:49:32
시스템이 잘 작동돼 주민들이 사전 통보를 받고 미리 대피, 피해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남쪽으로 약 130km 떨어진 미주리 주 페리 카운티에서도 사망자가 나왔다. 페리 카운티 당국은 가옥 100여 채가 산산이 부서졌고 55번 고속도로 선상에서는 자동차들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목격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