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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김 갑질논란, 클라라에 돌직구 "영어 잘하고 얼굴 예쁘면 로비스트? 잘못된 생각" 2016-02-17 13:57:46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관광가이드 정모 씨로부터 빌린 5000만 원을 갚지 않고 폭행한 혐의(사기 및 폭행 등)로 검찰에 고소를 당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조만간 린다 김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로비스트` 린다 김, 갑질 논란..."너 내가 누군지 몰라? 너 이러면 한국서 못산다" 2016-02-17 09:36:31
고소장을 넘겼다. 경찰은 조만간 린다 김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정 씨는 16일 연합뉴스에 “돈을 빌려 가 놓고선 갚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굴욕을 줬다”며 “당시에는 돈 때문에 참았지만 지금은 돈을 돌려받는 것보다도 가해자가 꼭 처벌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
린다김 누구? 5천만원 빌린뒤 모르쇠 "뺨 때리고 무릎꿇려" 갑질 논란 2016-02-17 08:33:23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정 씨는 16일 연합뉴스에 “돈을 빌려 가 놓고선 갚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굴욕을 줬다”며 “당시에는 돈 때문에 참았지만 지금은 돈을 돌려받는 것보다도 가해자가 꼭 처벌을 받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린다 김은 “5000만 원을 빌리기로 하면서...
빅뱅 승리 여가수 고소, 무려 20억 뜯어낸뒤 잠적...`여가수 신 씨는 누구?` 2016-01-05 21:38:41
대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동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를 당한 A씨는 지난 2003년 데뷔해 앨범 2장을 냈고, 한때 연예 기획사도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건을 접수한 서울 동부지검은 조만간 A씨를 포함한 피고소인들을 사기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피소’ 김창렬, 김태현과 진흙탕싸움 직접 입연다…‘한밤’서 무슨말할까? 2015-12-02 15:46:09
그리고 이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해 ‘허위사실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경찰 수사에 적극 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고소인과 피고소인 양 측의 첨예한 입장차이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건의 진실은 밝혀질 수 있을지 2일 밤 방송되는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사건의 주인공...
소설가 공지영, SNS에 올린 `신부 모금 횡령글` 거짓인가…명예훼손 혐의 2015-11-27 20:36:14
그가 밀양 송전탑 쉼터 마련을 구실로 성금을 모았는데, 이를 교구에 전달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또 김씨가 별도로 모은 장애인 자립 지원 관련 성금을 개인용도로 썼다는 내용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씨는 오는 29일 피고소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소설가 공지영, SNS에 올린 `신부 모금...
신은경, 전 소속사 대표 상대로 25일 고소장 제출(공식입장) 2015-11-26 15:35:27
법원을 통해 피고소인 측이 소송 내용을 받고 대응하는 것이 수순인데 전 소속사는 신은경이 고소장도 받아보지 못한 상황에서 접수와 동시에 신은경이 마치 죄인인 것처럼 취급하며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기사에 악의적인 댓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며 신은경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를 만들고 있어 현...
"에네스카야 한국 여자 수십명 농락, 위장결혼이라고…" 총각 행세 피해녀 주장 `경악` 2015-11-18 12:43:58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고 했다. A씨는 또 “에네스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기소가 되든 무혐의를 받든 총각행세 한 것은 변함이 없는 사실입니다”며 “처음부터 에네스 카야가 저와 다른 여성들을 속이고 총각행세 한 것과 몇몇 여성분들은 유부남임을 알고 이게 어떻게 된거냐며 다그치자 위장결혼 한거라고 거짓말 한...
신격호, 7개 롯데 계열사 대표 상대 `업무방해` 혐의 고소 2015-11-16 10:43:00
부회장측은 또, 7개 계열사 대표이사인 피고소인들은 지난 10월 20일경부터 현재까지 총괄회장의 거듭된 서면 및 구두 지시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상대로 비서실장 교체 등 부당한 요구를 압박하면서 일체의 업무보고를 거부하고, 지시사항을 일절 불이행하는 집단적 실력행사를 통해 총괄회장으로 하여금 그룹 및 계열사의...
세모자 사건 두 아들 근황, 母와 격리돼 치료 중 “안정 찾고 있다” 2015-11-13 00:56:09
피고소인들은 무속인 김씨와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는 등 김씨와 아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성폭행당한 것은 사실이다. 허위 고소한 적 없다"며 무고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김씨 또한 "이씨에게 고소하라고 시킨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성폭행 고소사건이 허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