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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 ㈜보그인터내셔날 대표, 동국대에 3천만 원 기부 2021-07-13 14:52:19
대한 애정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가운데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가운데 대표님께서 전해주신 장학금은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jinho2323@hankyung.com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후원해 2021-07-07 15:08:06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이 주관하는 미술대회다. GIG는...
2021 무역안보의 날…"안보·경제 융합 속 수출관리는 필수" 2021-07-07 11:00:19
대학생 홍보단 우수 학생에게 산업통상자원부 및 후원 기관장의 정부포상 20점이 수여됐다. 전략물자는 생화학무기 등 대량파괴 무기의 제조·운반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 또는 기술을 말한다. 테러 집단 등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이 이를 수출할 경우 국내외 무역법에 따라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문동민...
게임업계도 'ESG 경영' 속도낸다…친환경·사회공헌에 중점 2021-07-07 07:00:04
MIT와 스탠퍼드대가 이끄는 AI 윤리 커리큘럼 개발에도 후원하고 있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해밀학교 후원, 글로벌 IT 교실 조성 등에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2018년 넷마블문화재단을 설립해 게임문화체험관을 만들고,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업...
<2021 한국경제-서강대 영어 경제 프레젠테이션 대회> 대회 일정 변경, 오는 9월 17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 받아 2021-07-06 10:03:05
학생들의 우수한 발표 능력 장려와 국제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는 가 오는 9월 17일까지 온라인 예선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는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토론 교육 전문 기관인 디베이트포올이 공동 주관하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식 후원한다. 서강대학교가 협찬한다.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연세대 총장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아이들에 정말 필요한 복지는 경제교육" 2021-07-05 17:52:09
후원”이라며 “특히 젊은 연령층이 후원을 많이 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가 기부에 더더욱 익숙해지고 있어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뿐만 아니라 한국 내 아동권리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니세프가 진행 중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도, SBS 골프와 골프 꿈나무 육성 협력 2021-07-05 16:25:39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후원금을 받게 될 ‘퍼스트 티 코리아(First Tee Korea)’는 지난 2016년 설립된 이래 2017년부터 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로 골프인성교육을 펼쳐오고 있는 비영리단체로서 기업들과 협력하여 ESG를 실천하고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는 “당사는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다’라는 비전을...
삼성전자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개최 2021-06-30 11:00:08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협의회가 후원한다.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린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소프트웨어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발견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청춘만찬] HP코리아 소병홍 상무 “게이밍 비즈니스 중요성 커지면서 게이밍 PC 수요도 높아져” 2021-06-29 18:07:20
책, 사진으로 대표되고 아울러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균형 잡힌 학생이 되고 싶었습니다.” 학창 시절 꿈은 무엇이었나요. “학창 시절 꿈은 멋진 경영전문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좋은 영향을 준 멘토가 있으신가요. “중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이세요. 체육 선생님이셨는데,...
[한경에세이] 3·8민주의거 2021-06-29 17:56:15
이 거룩한 민주화사업에 국민적 관심과 후원을 촉구해본다. 이제는 계승세대가 이 업무를 이어받아야 한다. 참여세대는 이제 늙었다. 지금 80대를 코앞에 두고 있거나 이미 넘어선 사람들이다. 싱그러운 고등학생들로부터 남녀불문 젊은 피를 수혈해서 민주화의 우람한 나무로 가꿔야 한다. 민주화사업은 언제나 현재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