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 亞 교두보 마련…해외진출 원년 삼는다 2016-03-10 18:00:00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미국서부지회가 데이빗 허슨 국제변호사, 한누리이주공사 대표와 함께 '미국 진출의 성공 노하우'라는 주제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브랜드의 미국진출, 자영업자들의 창업이주에 대해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 2시30분부터 한누리창업연구소가 '프랜차이즈의 상권분석'에 대해, 4시부터...
[인공지능 신드롬] "거스를 수 없는 진화…AI가 사람 일 대체하면 새로운 일 만들면 돼" 2016-03-10 17:50:54
90%를 넘을 정도다. 정보기술(it) 업계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서비스 품질은 높아졌지만 안정적인 직장으로 꼽혔던 변호사 의사 은행원 등 전문직도 과거와 위상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인류 멸망시킬 발명품” 지적도세계경제포럼(wef)은 최근 발표한...
[Law&Biz] "M&A 변호사만의 매력은 패자 없는 '윈윈' 만드는 것" 2016-03-08 18:43:20
m&a 변호사’인 두 사람은 지난해 초대형 딜을 잇따라 성사시키며 태평양을 m&a 법률자문 분야 1위(한국경제신문 m&a 리그테이블)로 끌어올린 주역이다. 아시아 바이아웃 사상 최대 규모(7조원)였던 영국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자문을 비롯해 롯데그룹이 삼성그룹 화학계열사를 모두 사들인 ‘롯데-삼성...
현대기아차 '개소세 인하분 200억' 고객에 돌려줬다 2016-03-08 06:33:17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수입차 업체가 관세청에 신고한 개소세 인하분만큼 정확히 고객 통장에 입금되는지 고객이 신고필증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과 BMW 등은 정부의 개소세 인하 결정 전인 1월에 차량 구매 시 개소세 인하분만큼 자체 지원한다고 프로모션을 했다며 개소세...
"1조1300억 밑으론 두산 공작기계 매각 않겠다"…박용만 최후통첩에 완강하던 MBK도 손들어 2016-03-04 17:30:17
변호사가 1조1300억원의 가격에 최종 도장을 찍었다. 전날 밤을 꼬박 새운 30여시간의 마라톤 협상이 끝난 것이다.두산의 이번 공작기계사업부 매각은 우여곡절이 많았다. 당초 49% 소수 지분 매각에서 경영권 매각으로 거래 조건이 변경된 데다 인수 대상자도 한 차례 바뀌었다. 지난해 12월21일 공식입찰에서 가장 높은...
현정은 '백의종군'…현대상선 고강도 구조조정 속도 낸다 2016-03-04 02:14:09
변호사를 고용해 용선료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채권단 관계자는 “해외 선주들이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등 협상을 한창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런 난관들을 뚫고 현대상선이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 산업은행 등 채권단 증자가 이뤄지면 현대상선 경영권은 채권단 손에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산은 관계자는...
공정위, 수입차업체 개별소비세 인하 허위광고 조사 검토 2016-02-29 18:38:08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이와 관련, “공정위가 수입차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입차 업체들이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지급했는지에 대해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며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처하면...
[한경 마켓인사이트, IB 전문가에게 묻다] "자본시장 최대 화두는 기업 구조조정…조선·해운 '딜' 많을 것" 2016-02-29 18:23:57
mbk파트너스 부회장 △윤희웅 율촌 변호사 袖堅焞?광장 변호사 △이상현 삼성증권 사업부장 △이상훈 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2본부장 △이승호 씨티증권 ib사업부 상무 △이찬주 이큐파트너스 상무 △이철민 vig파트너스 부대표 △임병일 크레디트스위스증권 한국지점장 △임종영 하이투자증권 기업금융1본부 전무 △정영채...
[마켓인사이트] (주)동양, 1·2대 주주 파인트리·유진기업 주주제안 '적법성' 논란 2016-02-29 17:36:12
인정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로펌의 한 변호사는 “냉각기간에 의결권 행사뿐만 아니라 주주제안도 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확정된 법원 판결이없다”며 “의결권 행사를 주주제안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법원이 확대 해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임도원 기자...
[노동개혁 '허송세월' 2년] 정규직은 정년 늘었는데…비정규직은 고용 불안 더 커졌다 2016-02-28 19:14:01
외국기업의 한국 진출을 자문하는 한 법무법인의 변호사는 “외국 기업들은 한국이 지리적 위치 등 여러 측면에서 투자하기 좋은 환경으로 보고 있다”며 “하지만 ‘한 번 고용하면 내보낼 수 없다’는 얘기를 들으면 투자를 접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