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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동탄2신도시' 6207가구 동시분양…고르는 재미 '솔솔' 2013-01-21 08:03:20
주요 핵심시설이 입지하는 노른자위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동탄 테크노밸리 인접, 북동탄 지역 분양 북동탄은 동탄2신도시가 자족도시로 주목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인 동탄 테크노벨리가 조성중이다. 이는 판교테크노벨리의 2배에 달한다. 핵심시설인 광역환승센터와 시범단지가 집중돼 있고 동탄1신도시와...
<'불공정·투명성'논란에도 火電사업자 확정> 2013-01-20 17:14:44
지역 희망 정도'다. 송변선 입지 적정성과 건설의 용이성을 평가하는 '계통 여건' 항목의 배점이 25점으로 가장 크며 '지역 희망 정도'는 지방의회 동의(10점), 주민동의서(15점)로 구성돼있다. 이밖에 추후 발전소 건설이 지연될 경우에도 감점 사유가 되며, 다른 제반 조건을 충족하면서 민자...
[자영업희망콜센터] 닭칼국수·누룽지죽 등 신메뉴로 점심손님 잡아야 2013-01-20 10:04:01
목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중·장년층 지역 거주민을 상대로 갈비집, 냉면집, 농수산물 매장, 병·의원 등이 분포해 상대적으로 젊은층을 위한 공간이 부족했지만, 최근 이들을 겨냥한 점포도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소비력이 높은 편이어서 자영업소의 매출과 수익이 안정적인 지역입니다.매출을 안정시...
땅끝마을 우체부 딸, 태국·네팔 거쳐 유엔서 뛴다 2013-01-18 17:03:16
때문이었다. “방콕에 있는 unep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소에서 3년간 일했어요. 2년의 jpo 과정이 끝나고 1년을 연장했죠. 각국 정부를 상대로 친환경 개발 프로그램을 짜주고 설득하는 일이었어요.”3년 동안 최 담당관은 아시아 곳곳의 개발 현장을 누볐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차를 타고 여섯 시간을 들어가야 ...
[맞짱 토론] 재정난에 예산신설은 부담…의원 스스로 전문성 키워야 2013-01-18 16:46:29
‘지역유지’들과 정치인들이 지방의회를 장악하고 있다. 전문직의 진출이 미약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지방의원들이 국민들의 세금 부담으로 자신들의 전문성을 보완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물러나 교사, 회사원, 전문직, 전업주부 등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국민들의 세금 부담도 덜고 전문성도 확보하는...
SH공사, 임대아파트 주민 무료 건강검진 제공 2013-01-18 11:34:01
강남권역 영구 임대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합니다. SH공사는 지난해 11월 고려대학교 교우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복지 서비스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에 올해 강남권역을 시작으로 노원, 강서, 동대문 등을 순회하며 총 6회에 걸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번 무료...
[부산·경남]부산은행, (사)한국마을기업협회 단독 보조금카드 발행 협약 체결 2013-01-18 09:48:32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마을기업협회는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에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마을기업의 모임으로 전국 780여 마을기업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된 마을기업은 2년간 최대 8000만원(1차년도 5000만원, 2차...
서울시, 쪽방촌 주민 난방비 지원 2013-01-18 09:30:49
3월까지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쪽방은 쪽방밀집지역은 종로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경찰서 뒤, 용산 동자동, 영등포 지역이며 5개 지역에 3,197명이 거주하고, 이 중 기초수급자는 1,396명(43.7%), 비수급자는 1,801명(56.3%)입니다. 지원 금액은 월 8만 5800원 범위 내이며 지원 기준은 2012년...
속도 내는 뉴타운 출구전략 2013-01-17 17:14:06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건축규제가 풀리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자유로워졌다”며 “해제지역 주민들이 원하면 마을만들기사업 등 대안을 통해 주거환경을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프랑스 끼어든 말리 내전…산유국 알제리로 불똥 튀었다 2013-01-17 17:01:36
질린 주민 40만명이 피란길에 올랐다. 1년 이상 내전을 지속하던 말리 정부는 수도 바마코까지 점령당할 위기에 처하자 프랑스에 지원을 요청했다. 말리 반군 규모는 1300명 수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 10일 “테러 소탕과 말리에 사는 프랑스인 보호를 위한 것”이라며 개입을 시작했다. 프랑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