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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2기 출범…김신욱 제외·이근호 재발탁 2013-08-06 10:18:47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꽃미남 공격수' 임상협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그는 2011년 정규리그에서 34경기 동안 10골 2도움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시즌 3골 1도움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올 시즌 19경기에서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활약하고 있다. 조찬호는 지난달 31일 강원fc와의 k리그...
김선형 원핸드 덩크슛‥한국, 16년만에 중국 격파 2013-08-02 09:29:18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농구 한국vs중국 (사진=경기영상)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16년 만에 중국을 격파했다.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2013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중국을 63-59로 꺾었다. 한국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영상] 김선형, 아시아 선수권서 만리장성 뛰어 넘은 '슬램덩크' 2013-08-02 08:04:25
남자 농구가 만리장성을 넘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mall of asia)에서 열린 2013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남자 농구 선수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중국을 63대 59로 꺾었다. 한국은 이날 김선형(25·sk)을 비롯해 이승준, 양동근, 김주성, 조성민 등이 맹활약을...
오승우 역도 총감독 눈물 해명 "단언컨대 치료용" 결백 2013-08-01 15:12:47
대표팀 오승우 총감독이 눈물로 해명했다. 오 감독은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시 허리를 다친 선수를 직접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며 "선수를 치료한 것에 대해 한 치의 부끄러움도 없지만, 선수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내가 잘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밝혔다....
온돌매트 '온돌이야기', 우수한 에너지 효율 인정받아 2013-07-30 09:12:16
국가대표팀과 g20 정상회의 등에 사용되며 국내외에서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안 사준다니까 '사라진 아내' 알고보니 ▶ '박지성 연봉' 공개…여친 김민지가 부럽네 ▶ 한고은 "클럽에서...
베니테스 사망, 박지성 전 동료 발렌시아 "형제여 사랑한다" 2013-07-30 08:54:41
축구대표팀 동료이자 전 소속팀 동료인 안토니오 벨렌시아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베니테스는 영원한 형제이다"며 "정말 고통스럽다"고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형제여, 사랑한다"는 글을 남겨 축구팬의 눈시울을 붉혔다. 베니테스는 엘 나시오날, 산토르 라구나, 버밍엄시티, 클럽 아메리카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日관방장관, 한일전 붉은악마 플래카드 "극도로 유감" 2013-07-29 14:16:49
토대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축구대표팀 공식 서포터즈인 붉은악마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2013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 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후반전 응원을 보이콧했다. 붉은악마가 내건 플래카드를 대한축구협회가 철거해서다. 붉은악마는 앞서 이순신 장군...
아시아농구선수권 내달 1일 개막…한국 16년만에 세계선수권 출전권 도전 2013-07-29 09:10:40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다음달 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막을 올리는 제27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남자농구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한국 대표팀은 1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내는데 도전한다. 상위 3개국만이 2014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한국은 아시아지역예선에 고배를...
붉은악마, 축구대표팀 한·일전 응원 보이콧…왜? 2013-07-29 08:09:37
"한일전 후반전 응원을 보이콧합니다"라며 "축구협회가 걸개를 철거해 더는 대표팀을 응원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현미 "15세 연하 男, 나를 보듬어…" 화끈하게 ▶ 시장후보, 20대女와 채팅서...
류현진 9승 '괴력投'…추신수 '창'도 꺾었다 2013-07-28 16:57:44
국가대표팀 선배인 추신수는 “류현진이 완전히 경기를 지배했다”며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어떤 팀에 가도 2, 3선발은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후배의 호투를 극찬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 나갔을 때 (류)현진이가 마운드에 서 있는 상황이 감동이었다”고 당시의 벅찬 심정을 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 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