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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 아가넷 `윷을 던져요!` 이벤트 2013-01-07 14:27:26
출산 · 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1월 한달 간 온라인 쇼핑몰 ‘아가넷(www.aganet.co.kr)’ 구매고객 모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윷을 던져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윷을 던져요’ 이벤트는 ‘꽝’이 없는 100% 당첨 경품행사로, 오는 31일까지 아가넷 전...
한국청소년육성회, 저소득 가정 아동 아토피 치료 지원 2013-01-07 13:02:33
예정이다. nsp메디컬의 김영욱 대표는 “아토피는 가정파괴범이라 불릴 만큼 환자는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을 주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그 고통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일반적으로 비싼 아토피 치료비 문제로 저소득층 자녀들이 아토피 관리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을 착안하여 마련됐다”...
[주목 이 점포] 서민형 '꼼장어 숯불구이'…불황일수록 손님 발길 늘어 2013-01-06 10:12:46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점차 직장생활에 회의가 들었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앞으로 10년 후의 월급 수준과 삶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뻔한 미래를 기다리기보다는 그래도 큰 돈을 벌 수 있는 희망이라도 가져보기 위해 창업에 도전했습니다.” 창업 아이템을 찾던 최 사장은 직장생활 중 출장을 다니다가 자주 들...
[인수위 출범] 박흥석 경제1분과 인수위원 "대기업 다섯 걸음 갈 때 中企 세 걸음 성장해야" 2013-01-04 20:59:13
경제1분과 인수위원에 임명된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대기업이 다섯 발자국 나가면 중소기업도 두세 걸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번 인수위 경제분과에 참여한 유일한 기업인이다. 럭키산업, 장백산업, 광주방송(kbc) 등의 대표를 역임한 박 회장은 호남 지역에서 30년 넘게...
[인수위 출범] 김진선 취임준비위원장 "대통합·민생 담아 검소한 취임식 될 것" 2013-01-04 17:48:06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회 진출해서 정치를 시작한 때가 거의 비슷한 시기여서 그때부터 서로 알고 지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지난해 4·11 총선에서 9석을 모두 새누리당에 몰아준 강원도를 배려해 그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했다. 그렇지만 김 위원장은 지난해 대선이 끝난 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수위 출범] 박효종, 정치쇄신 주도…장훈은 부패방지 이론가 2013-01-04 17:23:08
윤리교육학과 교수는 보수진영의 대표적인 논객이자 ‘뉴라이트 운동’을 주도했던 인사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경선 캠프 정치발전위원과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정치쇄신특별위원을 지냈다. 박 교수는 가톨릭대 신학부와 서울대 윤리교육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19세기 英 사회 최대 스캔들…저명 비평가와 화가 '애증의 삼각관계' 2013-01-04 17:13:33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 중 한 명이 될 밀레이는 1853년 예술 및 사회비평가인 존 러스킨(1819~1900)의 초대를 받아 그의 부인과 함께 스코틀랜드를 여행 중이었다. 평소 산업사회의 무미건조한 삶이 모든 사회적 부조리와 정신적 공황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존 러스킨은 신앙심으로 충만한 중세의 영적 예술과...
['테샛' 공부합시다] 테샛 온라인 강좌 '인기몰이'…고교용 첫선 2013-01-04 10:39:17
'생글교사'자문회의 생글생글· 테샛 활용 논의…논술 수업 방법 등도 경청 고교 ‘생글교사’ 자문회의 한국경제신문은 지난달 27일 본사에서 고교 ‘생글교사’ 자문회의를 열고 테샛 활성화 및 고교신문 생글생글의 수업활용, 논술 교육 방법 등을 논의했다. s.논술의 이용준 대표강사가 효과적인 논술 수업...
밀실 논란에 '뜨끔'…與, 뒤늦게 예산심사 손본다 2013-01-03 20:46:05
심사’ 논란과 관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심사 과정을 투명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예결위 산하 계수소위가 여야 간사들의 비공개 협의 방식으로 예산을 증액하는 과정에서 각 지역구 민원을 반영한 ‘쪽지예산’이 오가는 관행을 차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한구 원내대표는 3일 “예결위 운영 방식을 다잡아...
민주, 정체성 논란 가열 2013-01-03 17:15:26
대표는 3일 고위정책회의에서 “우리의 정책 노선도 성역이 될 수 없다. 낡은 이념에서 벗어나 진짜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그래야만 50대 중산층의 삶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계파 이기주의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대선) 정책으로 이어졌다”며 정책 노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