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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한·미 에너지실무협의회 개최 2014-06-09 08:06:39
이번 협의회에서는 연료전지차량 북미실증공동연구, 스마트그리드 테스트베드 구축과 상호인증체계협력, 기계식 에너지 저장장치 개발 등에 대해 미국 유수의 연구기관과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특히 미측이 협력분야로 제시했던 기계식 에너지저장장치 기술인 압축공기를 활용한 기계식 에너지...
[VPR] 현대차, 2014 부산모터쇼 참가 2014-06-02 10:42:57
함께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intrado, hed-9)’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인트라도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 한국 남양연구소, 유럽기술연구소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소형 suv 콘셉트카로, ▲절제미와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첨단 소재와...
효성 탄소섬유 자동차소재 첫 선 2014-05-29 15:28:28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다.탄소섬유는 강철의 4분의 1 무게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 이상 높아 자동차 항공 등 첨단 제품의 경량화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에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차체가 60% 정도 가벼워져 연료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다고 효성은 설명했다.효성은 2011년 국내...
현대차, 그랜저 디젤 첫 선..연비 14km/l 2014-05-29 15:01:00
또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였던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 승용관 2,950m2(약 895평), 상용관 400m2(약 12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 현대차는 이를 포함해 승용 22대, 상용 3대 등 완성차 총 25대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차, 부산모터쇼서 그랜저 디젤·AG 첫 공개 2014-05-29 10:25:08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인트라도'도 전시했다. 인트라도에는 36kW급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할 경우 최대 600㎞ 이상 주행할 수 있다. 한편, 기이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9년 만에 선보인 3세대 카니발인 '올 뉴 카니발'을 일반에 처음 공개했다. 올...
AG·뉴M3·카마로…부산을 달군다 2014-05-29 07:10:00
수소연료전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카인 인트라도와 함께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도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9년 만에 완전 변경한 미니밴 신형 카니발과 스포츠 콘셉트카인 ‘gt4 스팅어’를 내놓는다.한국gm과 르노삼성이 선보이는 콘셉트카도 눈길을 끈다. gm이 내놓은 ‘트랜스포머4 범블비...
독일·영국과 에너지 공동연구 펀드 조성 2014-05-28 11:00:26
전지와 연료전지, 2차전지, 지능형전력망(스마트그리드) 등 주요 에너지 신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를수행하는 데 쓰인다. 연구 대상도 윤곽이 잡혀가고 있다. 독일의 프라운호퍼 태양광발전 연구소와는최근 국제공동연구 검토위원회를 열고 차세대 박막실리콘 태양전지와 태양광 모듈수명 연장 기술 등을 연구한다....
한수원, 상암동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추진 2014-05-20 15:59:00
청정 에너지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한수원은 오늘(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서울도시가스, 포스코에너지 및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주주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1,070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의 지분참여율은 한수원 29%,...
포스코, `포스코` 빼고 다 판다? 2014-05-20 09:22:40
분야에서는 리튬과 니켈을, 청정에너지 영역에서는 연료전지와 청정 석탄(Clean Coal) 사업을 후보로 선택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번에 나온 실행 계획이 구체적이며, 현재 상황에 맞게 목표를 제시했다고 평가합니다. <인터뷰> 증권사 관계자 "주가 측면에서 보면 안 좋았던 원인이라든지, 원인 파악을 명확하게 잘 하신...
포스코 구조조정 '회오리'…신용등급 A 회복할까 2014-05-19 18:30:00
발전시장과 신흥국의 발전시장에 진출하고 연료전지사업을 강화한다.건설, 무역, 정보기술통신사업은 수익성을 최우선시한다.전임 회장이 m&a를 성장의 무기로 활용한 것과 달리 권 회장은 다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선택했다.그는 "영원한 적은 가능한 줄이고 영원한 동지를 많이 늘려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