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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첫 외식프랜차이즈 학과 개설…전문가 양성 주력 2013-11-11 06:58:15
협회 산하 400여개 프랜차이즈 기업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신한대에 맡긴다는 의미의 양해각서다. 이 원장은 “한식 세계화가 제대로 안 되는 이유도 결국은 전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단순 조리사만 배출해서는 한식의 글로벌화가 요원하다는 얘기다. 그는 “요리와 어학...
인턴도 스펙 파괴…기아차 '車 마니아', 포스코 '창업 경험자' 우대 2013-11-10 21:04:00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융합형 인재를 뽑기 위해 문·이과를 모두 이수한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도 가점을 주기로 했다. 영어 점수는 보지 않는 대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성장 가능 지역에 거주했거나 3개 이상의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지원자를 우선 선발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스펙 쌓는 데 시간을...
[글로벌 인재포럼 2013] 고령자 교육 중요해져…'학습도시' 도입을 2013-11-08 21:02:11
열린 인재포럼 a4세션(100세시대 평생학습, 행복한 인생 3모작의 시작)에서는 급속히 고령화하는 한국이 국가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좌장인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은 지금 고령자들의 교육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세션의 의의를 설명했다. 오스본 소장은 ‘학습 도시’...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홍콩선 숙련기술 쌓으면 박사학위도 받아" 2013-11-07 21:23:29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능력을 체계화해 교육과정으로 만드는 것이다. 아울러 ‘국가자격체계(nqf)’는 ncs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 시험이다. ‘능력중심사회를 만든다-ncs와 nqf’란 주제로 7일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트랙c세션1에서 좌장을 맡은 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글로벌 인재포럼2013] 레지날드 불 "한국 기업, 연공서열 문화 깨라" 2013-11-07 11:25:38
불 두산 글로벌 hr총괄 부사장)" '글로벌 인재포럼 2013' 행사 3일째인 7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 세션장에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에 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약 300명의 청중이 들어찬 트랙b 세션장에서는 노인식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우수 인재...
특성화 교육하는 이색고등학교 ‘인기’ 2013-11-04 18:37:09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다. 컨벤션경영과, 컨벤션영어과, 구제전시경영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컨벤션과 마이스(mice) 관련 기본 이론과 전시실무에 필요한 수업을 진행한다. 행사기획, 마케팅전략, 프레젠테이션 기법, 외국어능력 등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업계 전문가 초청특강을...
김기남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위기가 기회…휜 화면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정면 돌파" 2013-11-01 06:58:36
품질을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취임 이후 줄곧 주 1회 이상 현장 방문 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는 임직원에게 “늘 준비하는 자세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누가 온다고 반짝 대비할 것이 아니라 언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부산경제 재도약] 부경대 산학협력 올인, 링크사업으로 세계 100위권 대학 도전 2013-11-01 06:58:14
수송기계 융합부품소재 기업 특성에 맞춰 엔지니어링 하우스 운영, 애로기술 지도와 컨설팅, 맞춤형 인력 양성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의 브랜드화로 다양한 유형의 산학 모델을 정립해 육성할 계획이다. 대학 내 입주기업 수를 50% 이상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부경대가...
[함께 나누는 사회] 현대중공업, 협력사에 교육 무상 지원…오지 교육 인프라도 개선 2013-10-30 06:58:01
펼치고 있다. 기업시민으로서 공장이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 하겠다는 게 목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5일 울산 현대예술공원에서 제22회 현대백일장을 열었다. 1500여명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해 저마다의 글솜씨를 뽐냈다. 매년 한글날 전후로 개최하는 현대백일장은 글쓰기를 통해...
[함께 나누는 사회] SK, 사회적기업 활성화 위한 생태계 조성 2013-10-30 06:58:00
‘사회적 기업’과 ‘인재 양성을 통한 인재보국’이다. 이는 보여주기식의 기부 활동이나 이벤트보다는 사회 각계 각층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취약계층까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sk의 석유화학 부문 지주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