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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직원 5명 SNS 여행사 '마이리얼트립', SNS로 현지가이드 연결…맞춤여행 서비스 2013-05-12 17:10:47
말했다. 이 과정에서 옥스퍼드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프랑스 파나마대사관에서 일하기로 예정돼 있던 백 부대표가 그의 열정에 반해 선뜻 합류했다. 마이리얼트립의 성장세는 ‘무서울 정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비스를 론칭한 지 반 년도 안 돼 입소문만으로 3000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3억원 이상은 투자하지...
"새로운 10년, MICE 의미 되짚고 성장가치 공유할 것" 2013-05-11 13:57:20
극복의 대상 `신명호 유니네오 본부장` 김대관 경희대학교 컨벤션경영학과 교수> 유니네오 창사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유니네오하면 대한민국 대표 PCO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혁을 소개한다면. 신명호 유니네오 본부장> 유니네오는 2003년에 설립됐습니다. 이후 2004년 UNEP 특별총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라든지...
[생글기자 코너] 대학생이 된 지금 고등학교 생활 되돌아 보면…고교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2013-05-10 14:38:45
바보, 그걸 그렇게 했다니…” “정말 유치했어!” “그걸 좀 더 열심히 해볼 걸.” 후회는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중학교에서 고교로 진학하면 어떨까요? 마찬가지입니다.“내가 중학교 때 뭘 했다니…” “중학교 3년밖에 안되는데 그걸 그냥 보냈으니…” 여기 대학생이 된 선배들이 고교시절을 되돌아 본 후회의 글과...
EG건설, ‘세종신도시 EG the1’ 10일 모델하우스 오픈 2013-05-08 10:29:49
10여분이면 이동 가능하다.단지 인근에 유치원(예정),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했다. 세종시 내에 카이스트 단과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명문대학이 유치될 예정으로 교육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방축천 건너 중심상업시설과 오페라 아일랜드, 캐스캐이드, 워터풀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생활 인프...
와타나베부인·왕서방, 오피스텔 투자까지 나섰다 2013-05-08 09:24:57
이어 "송도가 대형 외국계 기업과 대학교 입주 등 국제신도시라는 이름에 걸맞는 발전을 거듭하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계약이 꾸준히 맺어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해외에 상품을 알리는 홍보가 부족했다고 판단돼 마케팅적인 측면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외국인 투자자들을 잡기 위해 발 빠...
꼬리내린 美대학…등록금 최대 65% 깎아줘 2013-05-07 17:05:02
65%에 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사립대학과 명문 주립대학이 등록금을 내리고 장학금은 늘리는 등 학생들에게 주는 경제적 혜택을 확대하기 시작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 사립대 중 가장 비싼 등록금을 받은 곳은 뉴욕 컬럼비아대로 연간 학부 수업료만 4만7000달러(약 5000만원)를 기록했...
[글로벌 지식산업도시 대구] 100년 먹거리를 찾아라…달구벌이 뜨겁다 2013-05-06 15:33:49
강화, 기초과학연구원 dup캠퍼스 연구단 유치, 한국뇌연구원 건립 등 지역의 미래성장 잠재력 확충과 지속적 성장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내년 3월 학부 과정을 개설하고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 추가 유치를 통해 영남권 r&d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산업 고도화는 자동차부품산업을...
[글로벌 지식산업도시 대구] 뇌과학·로봇 집중…대구경북과기원, 초일류 연구대학 꿈꾼다 2013-05-06 15:29:15
삼은 세계 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을 실현하기 위해선 학부과정의 성공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전통적 전공 구분을 넘어 기초과학 공학중심의 집중 교육으로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는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다. 이를 위해 올 상반기 안에 혁신적인 융·복합 교재와 커리큘럼을...
[글로벌 지식산업도시 대구] "인문·소양·리더십 갖춘 미래형 창의인재 키운다" 2013-05-06 15:29:14
이를 홍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올해는 전국 고교를 찾아다니며 학교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대학의 체제가 갖추어짐에 따라 국제적인 지명도를 가진 우수 교수진 영입도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손상혁 교수와 남홍길 교수, 문대원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을 유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덕분에 연구...
염홍철 "자치구 특수시책 확대는 시민에게 좋은 일" 2013-05-06 14:17:14
옛 도청사에서 운영할 '시민대학'과 자치구 문화센터나 평생교육문화센터와 중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이 문제는 강좌 조정을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자치구 문화센터는 취미 강좌를, 평생교육문화센터는 직업교육을 많이 하는 만큼 시민대학이 이론교육에 치중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