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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유학, 완벽하게 준비하는 법 2013-01-17 11:29:12
런던지사 직원들이 직접 신청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자리 구하기를 적극 돕는다. 초기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생활 정보들을 상세히 소개해주고, 이후에는 취업 관련 세미나와 워크샵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현지 문화와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첫 사회적협동조합 탄생…`행복도시락' 설립인가 2013-01-15 12:00:45
증진을 꾀하고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와 일자리 등을 제공하는 비영리 협동조합으로 관계 부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행복도시락은 취약계층에 급식사업을 하는 사회적기업들이 음식재료 공동구매 등을 위해 설립했다. 설립 전에는 SK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 사회적기업인 행복도시락센터들에...
[조간신문 브리핑] `행복기금` 48만명 빚 50% 탕감 2013-01-14 07:36:35
끊기다 열심히 노력만 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좋은 일자리를 얻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중산층 진입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획기사가 1면과 3면에 실렸습니다. 청년층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경기침체 등으로 중산층에서 밀려나면서 지난 2011년 한국 중산층 비율은 67.7%까지 떨어졌다는 내용입니다. ...
공약 재원 마련 '올인'…모든 정부사업 재검토 2013-01-13 17:22:04
일자리 문제,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등을 한국 경제가 직면한 과제라고 보고했다. 특히 공공기관이 ‘스펙(취업에 요구되는 사항)’에 좌우되지 않는 열린 고용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용석/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선보공업, 조선기자재 분야서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2013-01-13 10:03:25
총 18억원을 들여 복지재단을 설립해 의료비 지원, 문화공연 관람 지원, 주택자금 보조, 동호회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내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대표는 “최상의 복지 제도는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품질 확보, 납기 준수, 고객의 마음에 꼭 들 수 있는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산업이 어려운...
농협, 안성물류센터 6월 개장…유통 인프라 확대 속도 낸다 2013-01-11 17:16:31
사료값 안정을 위해 사료 원료의 공동 구매를 확대하고 수입처를 다양하게 바꾸기로 했다.농업인 생산 기반 마련에도 역점을 두기로 했다. 올해 약 2800대의 농기계를 추가 공급해 농지 면적을 늘리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최 회장은 “소외계층 농업인을 직접 지원하는 등 복지를 늘리는 데도 힘쓸 것”이라며 “특히 농촌...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대기업으로 크고 싶지 않은 이유는… 2013-01-11 09:30:59
게 적지 않다. 또 중소기업을 졸업해도 꼭 필요한 지원은 이어져야 한다.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99%, 일자리(고용)의 88%를 차지한다. ‘9988’ 중소기업의 활성화는 성장률의 급격한 하락과 일자리 감소로 고전하고 있는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 박 당선인은 “중소기업이 더...
전경련 회장단 "불황산업 고용 유지" 2013-01-10 19:35:53
"일자리 측면에서도 고용유발효과가 높은 산업에 대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조선, 철강, 건설 등 불황산업 중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하여 고용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민주화와 사회적 통합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해서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진념 "난 군번 지난 사람…지역적 총리선택 옳지않다"(종합) 2013-01-10 10:06:52
말했다. 청년 일자리에 대해서는 "반값등록금보다 일자리가 우선"이라며 "정부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2030 청년 일자리 위기를 5060 장년과 연계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모든 대학생 등록금을 반값으로 내리면 누구든 대학에 가려고 하니 노동시장 불균형이 심화한다"며 "전문대, 특수학교 등...
진념 "반값 등록금은 노동시장 불균형 심화시켜" 2013-01-10 09:00:08
"정부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2030 청년 일자리 위기를 5060 장년과 연계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반값 등록금이 오히려 한국 노동시장의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노동시장을 하향 평준화하는 나눠주기식 반값등록금이 아닌 저소득층, 기초 인문,이공계를 육성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만들어 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