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빅리그 2년차 김현수, 22일 오전 미국 출국 2017-01-20 07:20:23
20일 "김현수가 22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로 떠나 개인 훈련을 시작한고, 2월 말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준비하는 김현수의 마음은 복잡하다. 그는 최근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을 고사했다. 그만큼 이번 스프링캠프가 중요하다. 2015년 두산 베어스를...
IS 작년 점령지 23% 상실…수도 락까는 난공불락 2017-01-19 15:34:30
잃어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주 크기도 안 되는 6만400㎢만 차지하고 있다. IHS마킷 콜럼 스트랙 수석 애널리스트는 IS가 지난해 12월 시리아 고대도시 팔미라를 다시 수중에 넣었음에도 전체적으로는 전례없이 넓은 점령지를 상실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라크 정부군이 올 하반기 이전에 제2 도시 모술을 탈환할 것으로...
[트럼프 취임 D-1] '집권원년 청사진' 취임사는?…북핵 언급하나 2017-01-19 14:00:18
전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의 '겨울 백악관'에서 연설문을 쓰고 있다. 금요일을 기대한다"는 말과 함께 관련 사진을 올렸고, CNN 방송도 이날 트럼프 정권인수위의 고위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실제로 연설문의 초안을 직접 작성했다고 보도했다. 취임사의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의 대선...
임선혜, 2017년 세계 클래식의 중심에서 활발한 활동 예고 2017-01-19 09:32:10
3월 10,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즈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말러의 “교향곡 제4번”(Symphony no.4) 을 연주한다. 말러를 조명하는 이 시리즈에 임선혜는 12일엔 말러와 그의 부인이었던 알마 말러의 가곡들을 연주한다. 말러 “교향곡 제4번”은 5월 25, 26일에는 서울시향과 성시연 지휘로 예술의 전당에서 만날 수...
취임 앞둔 트럼프, 역대 미국 대통령 가운데 골프 실력 1위 2017-01-18 17:52:52
미국 플로리다주 자신 소유의 골프장에서 75타를 치며 골프 실력을 뽐냈다.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두 차례 골프를 쳐봤다는 이 매체의 제이미 디아스 기자는 "트럼프 골프의 최대 강점은 비거리"라며 "자신은 퍼트가 강하다고 주장한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클럽 주최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만 19회 되는 것으로...
리디아 고, 쭈타누깐 스윙코치 길크라이스트와 손잡을 듯 2017-01-18 16:58:36
열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미션 인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호흡을 맞췄다"며 "이는 리디아 고와 길크라이스트 코치 양쪽에 모두 확인한 내용"이라고 전했다. 다만 리디아 고와 길크라이스트 코치 양측 모두 "정식으로 코치 계약을 발표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길크라이스트 코치는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세계...
'전설의 프로레슬러' 지미 스누카 별세 2017-01-16 16:23:03
증상 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CTE는 풋볼이나 복싱 선수 등 머리 부분에 외부의 충격을 많이 받는 운동선수들이 주로 겪는 질환이다. 그는 지난 10월부터 호스피스 치료를 받아오다 작년 12월에는 플로리다주 사위의 집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그의 딸인 타미나 스누카도 WWE의 선수로 활약 하고...
저비용 로켓의 꿈…미국·일본, 새해 첫 도전 '희비' 2017-01-15 17:23:49
시련을 맞았다. 지난해 9월1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팰컨9의 엔진가동 시험 도중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미 공군으로 이뤄진 조사단은 최근 로켓 내 액체 헬륨을 저장하는 탱크 3개 중 1개가 고장 나 전례 없는 폭발을 유발했다고...
PGA 시니어 선수 오스틴, 이벤트 대회서 59타 2017-01-14 18:05:05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부에나비스타의 트란킬로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자선 골프 대회 다이아몬드 리조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를 마치고 나온 PGA챔피언스 투어 선수 우디 오스틴(52·미국)은 쏟아지는 축하 인사에 어리둥절했다. 오스틴은 이날 18홀에서 보기없이 버디 10개와 이글 1개를 잡아냈다. 12언더파 59타를 친...
LPGA 톰프슨 "트럼프 당선된 뒤에도 두번 골프 쳤다" 2017-01-14 10:04:40
가운데 가장 골프를 잘 치는 듯 행동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톰프슨은 그러나 트럼프와 골프를 치면서 정치 관련 대화는 전혀 나누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톰프슨은 2009년 처음 트럼프를 만난 뒤 줄곧 친분을 이어왔다. 톰프슨은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장 로고를 캐디백에 새기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