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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전준수 이랜드 CHO "돈보다 의미, 의미보다 사명…직업 선택 3M을 보세요" 2013-01-07 17:08:20
전 이사 인생을 바꿨다. 이런 기업이라면 평생 함께 일하고 싶었다는 전 이사는 졸업 후 1993년 30세의 나이로 이랜드에 들어왔다. 신입사원 시절 물건 나르고 쌓고 정리하면서 땀의 가치와 노동의 기쁨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회사 가기 싫었던 적은 단 하루도 없었다고 한다. 전 이사는 마침 인터뷰 당일이 부서 송년회와...
명사들 꿈 속에 성공비결 있었다 2013-01-07 16:53:48
사는 겁니다. 인생의 방향성이 확실해질 때 ‘드림워커’가 되죠.” 가수 알렉스와 배우 이수경 씨가 보조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 첫 회 게스트로는 이규창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초대했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야왕’ 포스터 공개, 권상우-수애 “강렬한 충격과 전율의 포스 놀라워!” 2013-01-07 16:36:19
마침표를 찍음으로써 엇갈린 인생행로를 달려온 두 남녀의 처절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치는 복수심 또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다는 안타까움을 통해 한 남자의 일생을 관통하는 순애보를 말해준다. 제작진은 “12월 초순에 있었던 포스터 촬영에서 권상우와 수애는 차가운 스튜디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야왕'포스터 공개, 비극적 결말 암시 2013-01-07 15:56:45
욕망의 마침표를 찍음으로써 엇갈린 인생행로를 달려온 두 남녀의 처절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치는 복수심 또한 사랑의 다른 이름이었다는 안타까움을 통해 한 남자의 일생을 관통하는 순애보를 말해준다. 지난 달 초순에 있었던 포스터 촬영에서 권상우와 수애는 차가운 스튜디오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이곳에서 서울을 세계 5위 MICE도시로 만들었죠" 2013-01-07 15:00:54
제 인생의 넥스트 스테이지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줬던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이스산업이라는 것이 저 개인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저희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으로서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대관 경희대학교 교수> 서울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구제역 피해농가 고교생, 건대 수의과대 합격 2013-01-07 14:47:02
충남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이군의 인생 항로를 바꿔놓았다. 당시 청양군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처음 발견된 구제역은 1주일 만에 최초 발생지로부터 2㎞ 거리에 있던 이군 집 축사로 확산됐다. 이군 부모는 자식처럼 키워온 소 60여마리를 산 채로 구덩이에 몰아넣고 생매장할 수밖에 없었다.불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염정아, 김진호와 두번째 인연 ‘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 내레이션 참여 2013-01-07 12:25:55
염정아는 선수 생활을 마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한 김진호의 이야기를 따뜻한 목소리와 감동으로 전할 예정이다. 현재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 촬영으로 인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염정아는 자신의 열혈 팬으로 유명한 김진호를 위해 흔쾌히 내레이션에 참여한 것은 물론 싸인과 함께 “사랑하는...
[So what-정경호의 벼랑 끝 소통이야기] 소통리더십의 원칙! 2013-01-07 10:36:51
굳은 의지와 다짐이 필요한 인생의 큰 전환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원의원선거에서 패배한 링컨이 이렇게 말했다. "내가 걷는 길은 언제나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밖으로 곤두박질 치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길이 약간 미끄러울뿐이야....
조성민 자살, 누리꾼들 어린 남매 걱정 쏟아져 2013-01-07 09:40:49
인생을 안타까워했다. 고 조성민은 여자친구 a씨의 집에서 숨졌다. 수서경찰서 측은 앞서 새벽 0시에 11분에 모친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저도 한국에서 살 길이 없네요. 엄마한테 죄송하지만 아들 없는 걸로 치세요"와 0시 16분엔 a씨에게 "내 인생에 마지막이 자기와 함께 하지 못해서 가슴이 아프다. 꿋꿋이...
조성민 사망, 故최진실 죽음도 믿기지 않는데… 경찰 “자살 추정” 2013-01-06 20:56:02
인생에 마지막이 자기와 함께 하지 못해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꿋꿋이 잘 살아’라는 자살을 암시하는 카카오톡을 보낸 것이 밝혀졌다. a씨는 조성민이 죽기 전 함께 술을 마신 뒤, 조 씨에게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성민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선수로 활동을 펼쳤으며, 2000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