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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 산업단지역사박물관 생긴다 2017-02-08 14:36:10
는 지하 7층~지상 39층, 연면적 18만㎡ 규모의 오피스빌딩이다. 산업단지공단과 넷마블게임즈가 출자한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가 올해 착공해 2019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업무공간, 연구개발(r&d)센터, 컨벤션센터, 신생 벤처기업 육성시설 등이 들어선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귀뚜라미, 9년 연속 러시아 냉난방 전시회 참가로 판로 확대 2017-02-07 10:35:22
일본 전기제품 및 공산품 인증)를 획득했다. 귀뚜라미 러시아 법인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신규 파트너 발굴을 통해 금년 말까지 150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해 전국적인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남동·반월·시화 '비명'…중소기업 1500개 문 닫았다 2017-02-05 17:33:11
속출 [ 김낙훈 기자 ] 수도권의 대표적 중소제조업체 밀집 지역인 남동·반월·시화산업단지 가동업체가 1년 새 1496개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통계시스템인 이클러스터넷에 따르면 이들 세 개 산단의 기업은 2015년 11월 2만5709개에서 작년 11월 2만4213개로 5.8% 감소했다. 남동이...
[불황 덮친 수도권 산업단지] 없어 못 구하던 '남·반·시 꼬마공장' 매물 수두룩…일자리 3만개 증발 2017-02-05 17:16:18
김낙훈의 현장 속으로곳곳에 '임대·팝니다' 현수막 조선·전자 등 업황 나빠지면서 3·4차 영세 부품업체 직격탄일감 줄고 돈줄마저 비상 금리 인상…높아지는 대출 문턱 담보 튼튼해도 연 3%대 부담심해지는 기업 양극화 휴폐업 업체 빠진 채 매기는 가동률은 1년 새 최대 9%p↑ [ 김낙훈 기자 ] 경기...
독일 쾰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한국기업 대거 참가 2017-02-05 11:57:33
말했다. ‘ids 2015’에는 59개국 2199개사가 참가하고 152개국 13만 9000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했고 올해는 60개국 약 2400개사가 출품할 예정이다. 총 전시 면적은 16만 3000㎡로 코엑스의 4.7배에 이른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호전기 "스위스 ABB와 크레인 컨트롤러 선두 경쟁" 2017-02-02 18:15:19
김낙훈의 기업탐방2000년부터 해외시장 눈 돌려 경쟁력 키우려 기술 개발 주력 2013년부터 해외서 매출 90% 싱가포르서 대규모 수주도크레인 자동운전시스템 강점 핵심부품 인버터 국산화 도전 [ 김낙훈 기자 ] 수출입화물은 대부분 컨테이너에 실려 운반된다. 부산항 등 주요 부두에는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거대한...
[BIZ Success Story] 삼익가구, 반으로 쪼갠 소파 전시장 입구에…"소재 하나하나 직접 보고 사세요" 2017-02-02 16:12:17
김낙훈의 현장속으로 삼익가구의 변신 40년간 고수한 클래식 가구에 30~40대 겨냥 모던 스타일 더해 디자인 인력 늘려 트렌드 반영그 뒤엔 부자간 신뢰·존중 이방희 사장 "아들이 변화 주도 2세경영의 핵심은 믿어주는 것" 이재우 상무도 "아버지 연륜 도움”또다른 40년 준비 인테리어·온열침대사업 진출 대리점은 30개...
귀뚜라미가 일본에 수출한 제품,美 최대 냉난방 전시회에서 ‘기술혁신상’수상 2017-02-02 14:26:40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설비 박람회에서 보일러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국산 신제품·신기술 공공구매 역차별 사라져야" 2017-02-01 18:53:42
김낙훈 기자 ] “의료용 측정장비를 국산화해 수출까지 하는데 정작 국내 공공기관들은 갖가지 조항을 내세워 역차별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신제품·신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의욕을 꺾는 일입니다.”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바이오메디컬 측정분석시스템업체인 마이크로디지탈 김경남...
[중기인 한마디] 김경남 마이크로디지탈 사장 “국산 신제품 공공구매 역차별 아쉬워” 2017-02-01 11:35:05
운영하는 마이크로디지탈의 임직원은 모두 30명, 이중 연구개발 인력이 20명에 이를 정도로 연구개발중심기업이다. 그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국산을 우대하지는 못할 망정 역차별하는 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