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5 08:00:06
15:03 세계의 날씨(5월3일)-15:00 170504-0607 외신-0123 15:04 기로에 선 北中 혈맹보증 상호원조조약…"이미 휴지조각" 주장도 170504-0611 외신-0124 15:08 "중국 경제보복 외교는 170년 역사…효과 오래 못간다" 170504-0627 외신-0125 15:27 IMF "금융위기 뒤 무역제한조치 3천개…세계경제 위협" 170504-0632 외신-0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03 08:00:06
'비상' 170502-0875 외신-0161 17:38 中, 북한 겨냥 "북중 원조조약은 평화유지 취지…긴장행위 안돼" 170502-0877 외신-0162 17:38 각료 망언 수습 나선 아베…지진피해지 또 방문 170502-0886 외신-0163 17:50 러 유권자 48% '대선서 푸틴 찍겠다'…2년전 비해 상당히 감소 170502-0891 외신-0164 17:5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5 08:00:06
의회, 한-이란 범죄인인도조약 비준 170424-1042 외신-0159 20:14 伊검찰 "지중해 난민구조 NGO, 난민 밀수꾼과 '짬짜미' 의혹" 170424-1043 외신-0160 20:15 '남중국해 장악?'…中해경선, 말레이 분쟁지역 순찰(종합) 170424-1046 외신-0161 20:30 [그래픽] 중국 인민해방군 조직개편 완료 170424-1050...
[천자 칼럼] '무슬림 나토'…또 다른 뇌관 2017-04-20 18:06:34
시리아 내전으로 6년간 40만명이 숨지고 800만명의 난민이 발생했다. 난민 사태는 중동을 넘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부추겼다. 결국 중동만의 문제가 아니다. 대테러전을 앞세운 ‘무슬림 나토’가 언제든지 화약고로 변할 수 있다. 주변 열강의 각축 속에 북한 핵까지 상대해야 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伊 제1야당 오성운동 "집권 땐 나토 탈퇴 고려" 2017-04-19 19:13:12
집권 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탈퇴를 고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오성운동은 18일 외교 정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나토가 근본적인 개혁을 하지 않는 한 탈퇴를 추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성운동 집권 시 유력한 외교 장관 후보로 거론되는 만리오 디 스테파노 의원은 "만약 나토가 진정으로...
佛 올랑드, 멜랑숑 또 비판…"통치능력 없고 좌파 대변 못해" 2017-04-17 18:27:41
시각에 대해서도 "나는 극좌파가 아니며 유럽연합 조약들을 탈퇴하겠다는 공약 역시 합리적인 도박"이라고 강조했다. 멜랑숑은 17일(현지시간) 툴루즈 유세에서는 자체 추산 7만명(경찰추산 4만)의 지지자를 결집하며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한편, 1차투표 지지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마린 르펜을 '파시스트'로...
조심스러운 EU "터키, 최대한 국민적 합의 구하라" 2017-04-17 09:31:39
내용의 성명을 냈다. 유럽회의는 "유럽인권보호조약(ECHR)에서 명시한 법의 원칙에 따라 사법부의 독립을 보장하는 것이 몹시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도입하는 이번 개헌 국민투표의 가결로 에르도안 대통령은 행정부 수반으로서 입지를 다졌고 집권당 당수를 겸임해 입법부도 장악하게 됐으며...
美,시리아처럼 北선제공격 못하는 이유는…휴전협정·北핵능력(종합) 2017-04-16 19:20:08
규정한 '조중(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다며 이 조약이 두 차례 연장돼 2021년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중국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정권이 붕괴하면 북한 난민이 자국 지역에 몰려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중국이 지정학적 관점으로도 북한을 한·일을 포함해 미국과 연대한 세력...
美,시리아처럼 北선제공격 못하는 이유는…휴전협정·北핵능력 2017-04-16 10:50:47
상호원조 조약'을 체결했다며 이 조약이 두 차례 연장돼 2021년까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중국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정권이 붕괴하면 북한 난민이 북한 인근 자국 지역에 몰려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중국이 지정학적 관점으로도 북한을 한·일을 포함해 미국과 연대한 세력의 침략 가능성에 대비한...
[프랑스대선 D-7] ②유력 후보들 면면은…30대·극좌·극우 각양각색 2017-04-16 07:10:03
세제혜택 강화, 난민 수용 규모 대폭 축소, 경찰력 강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강한 민족주의적 성향의 우파 포퓰리스트로 평가된다. 이번이 두 번째 대권 도전으로, 처음 대선에 출마한 2012년 1차투표에서 17.9%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에마뉘엘 마크롱(39) = 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경제보좌관을 지내다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