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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샌드그렌 넘고 '테니스 황제' 페더러도 잡을까 2018-01-23 08:31:47
스탄 바브링카(8위·스위스)를 3-0(6-2 6-1 6-4)으로 돌려세웠고 22일에는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을 3-2(6-2 4-6 7-6<7-4> 6-7<7-9> 6-3)로 꺾었다. 세계 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두 차례나 꺾으며 2회전에서 바브링카를 잡은 것이 '재수'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정현과 샌드그렌은 지난 9일...
대진운도 따른다…정현 다음 상대는 세계 97위 샌드그렌 2018-01-22 20:50:07
만나게 됐다. 올해 27살인 샌드그렌은 이날 열린 4회전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을 접전 끝에 3-2(6-2 4-6 7-6<7-4> 6-7<7-9> 6-3)로 제압하고 역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8강에 오른 선수다. 샌드그렌은 메이저 대회 본선 출전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본선에 나갔으나 모두...
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22일 오후 5시 출격(종합) 2018-01-21 19:31:33
정현을 꺾으면 8강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과 만날 것"이라고 조코비치의 승리 쪽에 무게를 뒀다. 가디언은 "3회전을 쉽게 통과한 조코비치가 16강 상대 정현과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이라면서도 조코비치와 페데러가 4강에서 만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현이 조코비치를 넘어설 열쇠는 자신감이다. 그동안 세계...
세계 4위 꺾은 정현… 조코비치 넘을까 2018-01-21 18:20:02
정현을 꺾으면 8강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과 만날 것”이라고 조코비치의 승리 쪽에 무게를 뒀다.정현의 ‘승리 키워드’는 자신감이다. 그동안 세계 10위권 선수를 상대로 8전 전패한 정현은 이번에 츠베레프를 제압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조코비치의 허리...
2년 전은 잊어라…정현 '무결점' 조코비치까지 잡을까 2018-01-21 10:13:41
정현을 꺾으면 8강에서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과 만날 것"이라고 조코비치의 승리 쪽에 무게를 뒀다. 가디언은 "3회전을 쉽게 통과한 조코비치가 16강 상대 정현과 어려운 경기를 펼칠 것"이라면서도 조코비치와 페데러가 4강에서 만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현이 조코비치를 넘어설 열쇠는 자신감이다. 그동안 세계...
[책꽂이] '속담 먹고 경제 잡고' 등 2018-01-18 18:56:20
글, 도미니크 에르하르트 그림, 보림, 32쪽, 2만2000원)●학교에 간 언니 먼저 학교에 들어간 언니를 기다리는 동생의 쓸쓸함과 두 자매의 소소한 엇갈림과 화해를 잔잔하게 풀어놨다. (김하루 글, 권영묵 그림, 북뱅크, 36쪽, 1만2000원)●청소년을 위한 의학 에세이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아동신간] 아빠가 되었습니다·아기나무와 바람 2018-01-18 16:47:43
이야기 = 프랑스 작가 안 플로랑스 르마송이 글을 쓰고 도미니크 에르하르트가 그림을 그린 책이다. 부족, 국가, 왕국, 제국 등 세계 역사 속에 존재한 군인과 군복을 망라해 보여준다. 고증을 거친 사실적인 그림이 일품이다. 군복에 관한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최정수 옮김. 보림. 32쪽. 2만2천원. mina@yna.co.kr (끝)...
"심한 치주염, 일부 암 위험↑" 2018-01-18 09:57:36
일부 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대학 의대의 도미니크 미쇼드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지역사회 동맥경화 위험'(ARIC: 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 연구에 참가한 7천466명을 대상으로 1990년대 말에서 2012년까지 진행된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
'평창 첫 상대' 세계 6위 체코 아이스하키 대표팀 명단 확정 2018-01-16 10:25:08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22살의 떠오르는 신예인 도미니크 쿠발리크가 대표팀에 승선해 패기를 더한다. 합류 여부로 관심이 쏠렸던 '살아있는 빙판 전설' 야로미르 야거(46·NHL 캘거리 플레임스)는 일단 대표팀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 세계 랭킹 6위인 체코는 역대 올림픽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19...
'유혹의 자유 허하라'…성에 관대한 프랑스 전통도 옛말 2018-01-13 06:30:01
프랑스 대선의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였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당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뉴욕의 한 호텔 방에서 호텔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IMF 총재에서 물러난 것은 물론, 대통령의 꿈까지 접는 일이 있었다. 프랑스 정계는 그동안 지나치게 남성 중심적인 폐쇄적 구조 속에 공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