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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안철수 "교육개혁으로 4차산업혁명 대비" 한경밀레니엄포럼서 강조 2017-02-21 14:20:09
선거에서 해야 한다. 그래야 다음 대통령이 약속 어기지 않고 개헌 할 수 있다고 제가 제일 먼저 제안했다.개헌의 핵심 내용 첫번째는 국민의 기본권 강화다. 87년이라 it관련된게 전혀 없다. 정보인권 명시해야 하고 국민 안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하고,국민 복지에 대한 의무 제대로 신설해야 한다. 두번째는 지방분권...
좀체 오르지 않는 보수지지율…판 흔들지 못하는 '북한변수' 2017-02-20 11:13:32
정파든 북한이라는 변수를 선거공학적으로 이용하려는 시도는 이제 성공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다만, 자유한국당이 새누리당에서 당명을 개정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1주밖에 지나지 않아 안보이슈의 영향을 살피기에는 기간이 충분치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안희정 "朴대통령,좋은정치 하려했겠지만 법 안따른 게 문제"(종합2보) 2017-02-19 23:26:15
인기 떨어진 DJ·盧 안 따라가…표 의식한 정치공학 아냐" (서울·김해=연합뉴스) 홍지인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좋은 정치를 하려고 했겠지만 결국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라고 비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부산대에서 열...
안희정 "MB·朴대통령도 좋은 정치 하려했지만 뜻대로 안된 것"(종합) 2017-02-19 21:03:16
공학 아냐" (서울·김해=연합뉴스) 홍지인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 분들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 위해 좋은 정치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후 부산대에서 열린 '즉문즉답'...
안희정 "임기 말 인기 떨어진 DJ·盧의 길 안 따라가" 2017-02-19 18:02:30
하는 선거공학이 아니라 제가 가진 소신"이라며 양극화 문제 해결, 저출산 고령화 시대 해소, 남북 분단 상황 해소 등을 국정과제로 제시했다. 또 의회와 높은 수준의 협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의 연정이든 소연정이든, 의회 권력과 대통령과 협치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저의 제안은 선거공학적 제안이 아니다"라며...
문재인 캠프,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홍보본부장으로 영입 2017-02-17 18:47:21
안 지사가 이날 생명공학의 미래를 시장에 맡기고 정부는 개입하면 안 된다고 한 데 대해 "생명공학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하게 될 개별 산업은 민간이 하는 것이지만, 거기 필요한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정부가 주도해야 할 역할이 있고 민간이 도맡아야 할 역할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종석...
'대한민국대망론' 안희정 "매맞고 싶지 않지만 꾸미지도 않겠다"(종합) 2017-02-17 17:00:25
것"이라며 자신만의 소신과 비전으로 선거를 치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당원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슬슬 국민으로부터 제가 말하는 시대 정신에 대한 화답과 응원이 만들어질 것 같은 확신이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대통령이 되면 취임식 날 저녁에 뭘 먹겠느냐는 다소 엉뚱한 질문에도 "청와대 관저 옆 부엌에서 아내와...
문재인 "조직적 '역선택'은 범죄행위…형사고발 필요" 2017-02-17 16:34:05
안 지사가 이날 생명공학의 미래를 시장에 맡기고 정부는 개입하면 안 된다고 한 데 대해 "생명공학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전하게 될 개별 산업은 민간이 하는 것이지만, 거기 필요한 인프라는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정부가 주도해야 할 역할이 있고 민간이 도맡아야 할 역할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종석...
안희정, '반(潘)집'서 '빈집'된 충북行…충청대망론 살리기 2017-02-17 10:54:48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난주 야권의 텃밭인 호남을 돌며 세력 확산에 전념한 안 지사에게는 수도권까지 상승세를 밀어 올리려면 충청 민심이 튼튼한 교두보가 돼야 한다. 안 지사 측 박수현 대변인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반 전 총장 불출마로 상실감이 크신 충북도민들에게 지역주의를 뛰어넘어...
'안방' 다진 안희정 "충청대망론 넘어 대한민국 대망론"(종합) 2017-02-15 20:51:07
대연정의 필요성을 두고 정치권에서 '선거공학적 발상'이라는 비난이 거세지는 만큼 이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발제를 맡은 김성곤 전 의원은 개혁입법에는 과반 의석 또는 국회선진화법이 요구하는 5분의3 이상 의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어느 당이 집권하든 현 4당 체제에서 원만한 국정운영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