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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가족 4명 사망, 법인은 남편?…제주 어린이집 미제사건 살펴보니 2015-09-21 13:35:05
여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어린이집 원장 일가족으로 추정되며 남편 고모(52)씨가 아내인 어린이집 원장 양모(40)씨, 중학생 아들(14)과 초등학생 딸(11)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편은 3층 난간에 목을 매 2층 계단으로 떨어져...
제주 어린이집서 원장 가족 4명 숨진채 발견…'남편이 살해한 듯' 2015-09-21 08:10:00
한 어린이집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21일 경찰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제주시 외도동 모 어린이집에서 원장 a씨(41·여)와 남편 b씨(52), 아들 c군(14), 딸 d양(11)이 숨진채 발견됐다.50대 남편이 처자식을 흉기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 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남편...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발코니 비상 탈출구, 콘크리트 안 쓴 인공호수…건설 신기술 관심집중 2015-09-20 18:04:48
이 회사가 개발한 피난용 발코니 안전난간대 ‘세이브라인’은 평상시에는 건물 외부 발코니 난간대로 쓰다 화재시 피난용 특별 계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래층 발코니와 지상까지 연결돼 계단을 따라 내려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다. 건축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공사비도 210만원가량으로 저렴하다....
[시티스케이프 코리아 19일 개막] 123층 레지던스·길이1㎞ 수영장…투자유망 부동산·신기술 한가득 2015-09-18 18:49:54
발생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피난용 발코니 안전난간대인 ‘세이브라인’을 선보인다. 평상시에는 발코니 난간대로 쓰다 화재시 피난용 특별 계단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아래층 발코니나 지상까지 연결돼 계단을 따라 내려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다. 입체 계단이 펼쳐지는 형태로 별도 면적이 필요...
지붕 없는 케이블카 타고 천상(天上)에 올라볼까 2015-09-14 07:10:00
허공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이다. 그런데 지붕이 없는 케이블카가 있다. 그렇다고 벽을 높게 둘러친 것도 아니다. 난간 형태의 벽은 키 큰 성인 남자의 턱보다 낮은 곳도 있다.‘미친 아이디어’라고 불릴 만큼 독특한 이 케이블카는 스위스 루체른의 슈탄저호른(stanserhorn.ch)에서...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에스파다 코치 "안전철망 크게 출렁거려" 2015-08-31 15:36:39
코치 "안전철망 크게 출렁거려"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발생 소식에 에스파다 양키스 코치가 사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한 일간지에 따르면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당시 상황 보니 "경기 중단 없이 강행" 2015-08-31 13:48:25
또 추락사가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조지아 앨퍼래타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저렴한 고층 관람석 안전문제 `심각` 2015-08-31 13:23:11
美 야구장서 추락사고가 발생해 안전문제가 논란이 됐다. 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는 전날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그는 7회 초 알렉스...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60대 남성 15M 아래로...논란 이유는? 2015-08-31 12:22:12
중심을 잃고 50피트(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 관중석으로 추락했다. 구장에 배치된 응급요원들이 급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머리를 실려 보냈으나 이미 늦은 상태였다. 경기를 뛰는 선수나 관중 모두 충격에 휩싸였으나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미국...
美 야구장서 또 추락사,경기장 안전문제 도마위로··우리는 괜찮나? 2015-08-31 08:52:45
벌어지면서 경기장 안전 문제가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백인 남성인 그레고리 머리(60)는 29일(현지시간)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를 지켜보다가 관중석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진설명=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