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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한·중FTA 특별지원단 편성…전문가 100명 투입 2015-03-02 10:11:11
한중 fta 특별지원단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특별지원단은 전국 30개 세관에 설치된 'yes-fta 차이나센터' 등에서 품목분류·원산지기준·중국 통관절차·비관세장벽·세제 등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진행한다.관세청은 '125 차이나 콜센터'를 운영해 전화로도 상담이 이뤄질 수...
관세청 "해외직구 배송지 정보분석·모니터링 강화" 2015-02-23 10:10:09
과세 품질을 높이기 위해 10억원 이상의 고액에 대해 추징할경우 본청 심의회의 사전 검토를 거치도록 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성화 차원에선 전국세관에 'YES FTA 차이나 센터'를운영해 중소기업 등을 상대로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통역 자원봉사…미소국가대표…테마관광 코스 개발…볼거리·먹거리 가득한 '쇼핑天國 코리아' 만든다 2015-02-23 07:00:12
실시할 예정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세관, 공항 출입 택시, 공항 종사자, 관광경찰·경찰경호대 등의 관계자에게 환대의식을 개선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하는 것은 환대의 기본이다. 한국이 관광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부가 아닌 국민 전체의...
조세 불복 '특별쟁송팀' 만든다 2015-02-16 22:48:43
관세청, 전국세관장회의 수입쌀 脫稅심사팀도 신설 [ 임원기 기자 ] 관세청이 매년 늘어나는 관세 불복에 대처하기 위해 대전 본청에 ‘특별쟁송팀’을 신설한다. 일선 세관에는 ‘다국적 기업 불복대응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쌀 관세화(시장 개방)에 대비, 수입쌀에 대한 탈세심사 전담팀도 신설할...
관세청, 불법 무역·외환거래 근절 국부유출수사팀 신설(종합) 2015-02-16 14:34:05
관련 내용 추가>>쌀 관세화 대비 탈세전담팀도 신설…전국세관장회의 개최 관세청이 불법 무역·외환거래 근절을 위해 국부유출 수사전담팀을 만들어 운용한다. 또 쌀 관세화가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쌀 수입가를 낮게 신고해 탈세하는 것을방지할 목적으로 쌀에 대한 통관 전 심사를 강화한다. 관세청...
관세청, 쌀관세화 대비 탈세심사 전담팀 신설 2015-02-16 09:47:08
FTA 상담 '이동식 버스센터' 운영…전국세관장회의 개최 쌀관세화가 결정됨에 따라 앞으로 쌀 수입가를낮게 신고해 탈세하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쌀에 대한 통관 전 심사가 강화된다. 관세청은 16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낙회관세청장, 전국 47개소 세관장이 참석한...
한불모터스 "서비스·판매망 늘려 푸조·시트로앵 판매 가속" 2015-02-02 10:10:02
학동역 인근 서울세관사거리로 이전한 데 이어 올해 안에 전국 주요 판매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장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판매망도 강화한다. 한불모터스는 현재 강남, 서초, 송파를 비롯 전국에 총 20개의 푸조 전시장과강남, 강북, 송파, 일산, 부산, 대구 등에 총 6개의 시트로엥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불모터스, 판매·서비스망 확충한다 2015-02-02 09:54:21
설명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의 서비스망은 재정비하고, 현재 운영 중인 센터의 경우 시설과 인력을 보충한다. 서울 강북전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판매망 역시 지속 확보한다. 새 강북전시장은 푸조와 시트로엥을 동시 판매하는 멀티 전시장으로 꾸몄다. 서울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관세청,'한중 FTA 종합상담센터' 운용…수출기업 지원 2015-01-20 10:49:14
등 전국 30개 지역세관에 '한중 FTA 종합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한중 FTA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을 상대로 원산지관리 및 증명, 해외통관, 사후검증 대응, 기업별 맞춤형 비즈니스 등에 대해 일선세관의 FTA 전문가가직접 상담해준다. 한중 FTA를 활용하려는 기업과 거래하는...
<연초부터 현장 누비는 최경환 부총리…"소통 강화에 중점">(종합) 2015-01-08 14:45:30
주로 오갔던 지난해와는달리, 올해는 전국 각지의 산업·민생 현장을 자주 찾아 정책을 홍보하고 각계 의견을 들으려는 모습이다. 대자보가 연달아 붙는 등 경제 정책과 최 부총리에 대한 대학가의 불만이 커져가는 가운데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는 등 비판 여론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니다. 지난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