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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서빙로봇 도입했더니 매출 늘었어요" 2020-07-16 17:07:11
피자이탈리 루원시티점(인천)은 서빙로봇과 테이블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고 3D(3차원)프린터를 활용해 어린이 고객에게 장난감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빙로봇이 알아서 음식을 고객이 있는 곳까지 가져다주며, 센서가 있어 앞에 사람이 지나가면 스스로 멈춰 기다린다. 이 장비 도입으로 주문·배달 건수가 세 배, ...
온라인 주문받고 배달·자리예약까지…외식 계열사 구세주 된 롯데잇츠 2020-07-09 17:21:37
등 자사 브랜드의 주문 서비스를 전격 통합했다. 이 앱을 통해 집에서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고, 매장 테이블 예약도 할 수 있다. 8000원을 결제할 때마다 모든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칩’이 적립된다. 롯데GRS는 업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 전환을 시도한 회사다. 코로나19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무인 주문...
[김상무 & 이부장] '10년 판교살이' 코스맥스 직원들이 꼽았다 2020-07-08 17:14:43
주문해 먹으면 의외로 잘 어울린다. 낮 12시 전후에 가면 조금 줄을 서야 한다. 하지만 테이블이 60석에 달하고 회전율도 높아 대기 시간이 길지 않다. 일식집 ‘도제’는 여성 직원들의 ‘핫 플레이스’다. 연어덮밥과 스테이크덮밥이 인기 메뉴로 꼽힌다. 와규를 익혀 만든 초밥인 규스시 역시 찾는 사람이 많다. 저녁...
송훈 제안에 ‘식벤져스’ 당황...제로 식당 첫날 풍경 어땠을까? 2020-07-01 10:34:51
연발하면서도 예약 시간 안내, 테이블 매칭, 메뉴 소개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며 예행 연습에 나선다. 베테랑 셰프인 송훈, 유방원, 김봉수 또한 새로운 시도에 설렘과 부담감을 동시에 토로한다. 문빈은 첫 주문부터 멘탈 붕괴에 빠져서 웃음을 안긴다. 철저한 예습에도 불구하고 실수를 이어가 “죄송합니다”를 연발한 것....
가물거리는 북미 비핵화 협상…비건 방한이 돌파구 될까 2020-06-30 11:17:12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는 모양새다. 대선까지 불과 4개월여 남은 기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라는 제약을 고려하면 대선 전 정상회담은 물리적으로 어렵지만 실무협상을 진전시킬 여지는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는 이날 외교를 향한 문을 계속 열어둘 것이라면서 "미국과 북한이...
[PRNewswire] Collinson, 건강 및 디지털 부문의 새로운 공항 라운지 기준 마련 2020-06-24 14:13:42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모바일 마켓플레이스, 셀프서비스 키오스크 및 테이블의 셀프 주문 기술 등의 옴니채널 역량을 갖추고 있다. 2014년에 설립된 Grab[https://getgrab.com/ ]은 2015년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Atlant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모바일 마켓플레이스를 론칭했다. 사진...
'킹크랩' 시연 봤나 안봤나…김경수·드루킹 '닭갈비' 논쟁 2020-06-23 14:32:26
선을 그었다"며 "25번 테이블은 포장 주문을 위한 가상의 번호라고 말했다. 특검 수사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품기에 충분한 대목"이라고 했다. 그는 "진실이 무엇인지 특검에서 직접 해명해야 한다"라면서 "검찰의 잘못된 수사행태에 대한 국민적 지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현재는 언론에 의해...
與, 상임위도 강행…대책없이 밀리는 통합당 2020-06-16 17:16:30
이 과정에서 통합당이 끝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으면 기존에 민주당 몫으로 정한 11개 상임위원장 중 아직 선출하지 않은 5개 위원장뿐 아니라 예결특위 위원장까지 추가로 가져올 수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6개 상임위 가동으로는 시급한 코로나 위기 대응에 턱없이...
미국 주지사들 잇단 '2차 봉쇄' 경고…"테이블에 남겨놔야" 2020-06-16 04:23:00
선택지를 테이블 위에 남겨놔야만 한다"고 말했다. 머피 주지사는 "그것(기업체·점포 폐쇄)을 고려 사항으로 테이블 위에 남겨놔야 한다"며 "우리가 그럴 필요가 없기를 신에게 빈다"고 말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전날 일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주문 음식을 가져가기 위해 식당이나 술집 밖에...
"피자는 1인용, 더치페이죠"…'함께 즐겨요'는 옛말 2020-06-14 07:59:01
직접 테이블까지 와서 주문을 받아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기서는 주문도 직접 해야 하더라. 어르신들은 이용하기가 힘들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피자헛 1인 메뉴 매장의 등장은 간편식의 등장과도 관련이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 집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 피자 시장 규모는 2016년 198억원에서 2017년 88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