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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그룹 '소비자책임경영' 고작 40점…완전 낙제(종합) 2013-03-06 15:54:22
'소비자의 개인정보보호'(30.48)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와의 공정거래'는 35.39점, '소비자와의 소통'은 36.00점, '소비자의 안전 및 보건'은 55.12 점이었다. 20대그룹 중 재계 12위인 두산그룹이 소비자에 대한 사회책임경영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65.76)를 받았다....
20대그룹 '소비자책임경영' 고작 40점…완전 낙제 2013-03-06 05:58:06
중 '소비자의 개인정보보호'(30.48)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와의 공정거래'는 35.39점, '소비자와의 소통'은 36.00점, '소비자의 안전 및 보건'은 55.12점이었다. 20대그룹 중 재계 12위인 두산그룹이 소비자에 대한 사회책임경영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65.76)를 받았다....
공정위,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 집중 점검 2013-03-04 14:57:14
4대그룹에게 부과했습니다. 이런 대기업의 내부 거래 감시는 앞으로도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공정거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공시 의무 대상이 확대됐고, 4대그룹 이어 다른 대기업 집단도 공정위가 순차적으로 점검에 나설 예정입니다. 현재 공시대상 거래규모는 자본금 10% 이상 또는 100억원 이상에서 5% 또는...
대기업 수백억 배당잔치…이건희 회장 1200억 1위 2013-03-04 08:48:11
10대그룹 총수 중 배당금 하락율이 가장 컸다. 허 회장의 배당금이 급감한 것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실적이 나빠진 gs건설의 주당 배당금이 1000원에서 250원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 역시 현대중공업의 실적 부진으로 전년 대비 37.5% 감소한 193억원을 배당금을 받았다.한편 배당금 상위...
MB정부 5년간 재벌 급성장…참여정부의 2배? 2013-02-27 14:50:28
현대중공업그룹은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자산평가총액이 2008년 30조원에서 지난해 55조7000억원으로 85.5% 늘어났다. 현대중공업은 노무현 정부 당시 10위에서 8위로 올라선 바 있다. 한진그룹과 한화그룹은 9위와 10위로 10대그룹에 재진입했다. 2008년 11위였던 한진그룹은 자산총액이 26조원에서 37조원으로 늘어 ...
이명박 정부 5년간 재벌그룹 자산 77.6%↑ 2013-02-27 09:50:06
대주주인 현대중공업그룹은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자산평가총액이 2008년 30조원에서 작년 55조7천억원으로 85.5% 늘어났다. 현대중공업[009540]은 노무현 정부 당시 10위에서 8위로 올라선 바 있다. 11위, 12위였던 한진그룹과 한화그룹은 9위와 10위로 10대그룹에 재진입했다. 2008년 11위였던 한진그...
<게시판> 대한상의, 2013 전국기업체총람 발간 2013-02-13 11:00:31
최고경영자(CEO) 등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 1천대 기업, 30대그룹, 코스닥상장기업, 외부감사법인, 병역특례지정기업, 수출입기업 등 부가적인 정보도 제공한다. 대한상의 국제무역자료센터(☎6050-1393)나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한경, 상위 30개 계열사 조사] 삼성 뺀 10대그룹 '성장 쇼크' 2013-02-11 16:10:16
9대그룹 작년 영업익 19% 급감…매출도 제자리 영업익 절반 삼성이 차지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 매출의 25.4%, 영업이익의 48.7%를 삼성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을 빼면 10대 그룹의 작년 매출은 0.8% 늘어나는 데 그치고 영업이익은 19.1% 줄어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11일 한국경제신문이 금융감독원에 공시된...
[사설] 삼성 빼면 모조리 죽쑤고 있다는 현실 2013-02-11 16:00:19
10대그룹 주력계열사 30곳의 매출은 전년 대비 5.6%, 영업이익은 11.3% 증가했다. 외형적으로는 건실한 성장이다. 하지만 삼성을 제외하면 매출은 제자리걸음(0.8% 증가)에 불과하고, 영업이익은 오히려 19.1%나 줄어들었다. 삼성 외 다른 10대 그룹 주력계열사들은 거의 성장하지 못했고, 영업이익률도 하락했다. 흔히들...
허창수 "임기 끝났다…연임은 회원사에 물어봐야" 2013-02-07 17:02:15
4대그룹 압박으로 보는 시각도"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7일 오전. 서울시청 앞 더플라자호텔 별관(그랜드볼룸)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 정기 이사회가 열렸다. 재계의 ‘맏형’으로 불리는 전경련의 한 해 사업계획과 예산이 이날 결정된다. 그러나 재계 관심은 온통 허창수 전경련 회장(gs그룹 회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