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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영국은 문화대국 지향…우리는 SW대국 만들겠다" 2013-06-10 16:59:50
최문기 미래부 장관 "한국학생 해외 경험 쌓게 외국기업 인턴기회 늘릴 것" “영국은 문화대국을 지향하고 있죠. 한국은 소프트웨어 대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은 10일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이 열린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창조경제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학에 '창업 트랙' 신설…창업 권하는 사회로 바꾸어야 2013-06-09 17:17:06
창업을 활성화시키는 ‘창조경제’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창업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한국 대학의 분위기는 바뀌지 않고 있다. 이같이 ‘창업을 권하지 않는 분위기’를 반전시킬 해법을 찾는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행사가 1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과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한국 기업의 호주 투자는…글로벌 위기에도 61.7% 급증…자원 이어 금융사 부동산 투자 늘어 2013-06-07 17:01:34
▶ "미래 10년 성장엔진은 아시아"…속도내는 호주의 구애▶ "빈곤퇴치의 유일한 방법은 성장"…美에 자유주의 여론 형성▶ 외모·성능 확 달라졌는데 넉넉하던 뒷자리가 영~…그때 그 '만능카' 어디로 갔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 도박꾼을 대문호로 만든 구원의 여성▶ "내 안에 너 있다"…자동차를 쏙 빼닮은...
[스트롱 코리아] "R&D 성공 핵심은 간섭 없는 정부지원" 2013-06-06 17:26:19
28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이 연 ‘제1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포럼’에는 야콥 미칠린(왼쪽) 이숨 대표, 악셀 울리히(가운데) 막스플랑크연구소 생화학연구단장, 하디 루돌프 슈미츠(오른쪽) 비스타매니지먼트 대표가 참석해 기술 창업에 관해 조언했다. 아들러스호프를 운영...
[스트롱 코리아] 2억 SW를 500만원에…개발자 등골 빼는 '하청-再하청' 악순환 2013-06-05 17:19:26
it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구하기 어렵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2005년 11만1000명이었던 소프트웨어 산업 인력은 2008년 13만9000명, 2009년 15만2000명으로 늘었다. 작년엔 19만7000명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가 충원 비율은 몇년째 7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력 부족이...
"시야 좁아 불편한 방독면, 렌즈 장착하면 어떨까" 2013-06-05 17:00:35
융합포럼은 미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웰니스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국내 최초의 민관 공동 정책협의체다. 포럼 구성은 지난해 6월 r&d전략기획단과 한국경제신문이 웰니스를 주제로 공동 주최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r&d 포럼’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포럼에서는 의장단도 구성했다. 황창규...
[스트롱 코리아] 찍어내는 교육으론 '제2 잡스' 못나온다 2013-06-03 17:45:26
1차관,나승일 교육부 차관,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경제단체: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기업:강성원 ls니꼬동제련 사장,권오준 포스코 사장,김외현 현대중공업 사장,안승권 lg전자 사장,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윤...
[초대합니다]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2013-06-03 17:41:58
한국경제신문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공동으로 오는 6월10일 ‘strong korea 창조포럼 2013’을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엽니다. 이 포럼은 이공계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개발을 통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로 한국경제신문이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벌여온 ‘strong korea’ 범국민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스트롱 코리아] "이공계 인식 좋아진다" 58% 2013-06-03 17:26:55
미래가 달렸다.’ 한국경제신문이 3일 한국연구재단 등과 공동으로 이공계 인재 육성 캠페인인 ‘스트롱코리아 2013’ 자문단에 참여한 경제단체장, 국회의원, 기업 최고경영자(ceo), 대학 총장, 정부 출연연구원장 등 정·재계와 과학계 리더 4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다. 이들은 창조경제의...
[경제민주화 입법 논란] "경제는 화초와 같아 시들면 물 줘도 살아나지 않는다" 2013-06-03 17:02:40
자유경제원장을 비롯해 이상면 서울대 명예교수, 소설가 복거일 씨, 신보라 ‘미래를 여는 청년포럼’ 대표 등 각계 각층 인사 1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국회가 경제민주화라는 미명하에 기업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우리 경제의 앞날을 한층 더 어둡게 하고 있다”며 “대기업을 마녀로 몰아 옥죄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