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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프랜차이즈 CEO]전세자금 2500만원으로 시작한 피자집, 연매출 250억…이재욱 피자알볼로 대표 2013-06-10 11:44:33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뿐 아니라 2030 젊은층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취업난을 겪는 2030 세대들이 구직 대신 창업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성공한 2030 프랜차이즈 대표들로부터 창업 노하우를 들어봤다.imf 위기감에 들어간 조리학과 학생에서 연 매출 250억 원 프랜차이즈 대표로 패스트푸드 아닌 수제 피자로...
대학에 '창업 트랙' 신설…창업 권하는 사회로 바꾸어야 2013-06-09 17:17:06
창업하지 못했을 겁니다.”(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학생 10여명과 함께 학교 안에 회사를 세웠는데 교수님들께 많은 꾸지람을 받았습니다.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학교를 떠나려고 합니다.”(서울대 대학원생 a씨) 지난 4월 방한한 페이지 최고경영자(ceo)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 꺼낸 이 일화...
[생글기자 코너] 핀란드와 한국의 교육이 다른 근본적인 이유 등 2013-06-07 14:48:57
발명품경진대회나 상상화그리기 창업아이템발명대회 등 창의성이 필요한 대회를 형식적으로 진행하는 우리나라에 비해 독일이나 핀란드 같이 부가가치 창의성 기업 상품으로 국가 경제력을 높이는 나라들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스스로 느끼게 한다.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해주어 학생들이 서로...
김두일 대표 "중국 게임시장 열렸다. 뛰어들어라" 2013-06-07 08:53:35
창업 30명 개발+사업 김 대표가 개발사 네오윈게임즈를 창업한 것은 2008년 후반. 지금은 30명(한국인 2명)의 현지화한 개발 인력이 있는 회사로 만들었다. 그가 게임에 입문한 것은 90년대 하이텔 게임제작동호회에서 활동하면서부터. 본디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역대 가장 무협물 맛이 났다'는 mmorpg...
'슈퍼개미' 박영옥, 대학원 강단에 선다…"기업투자 경험 나눌 것" 2013-06-06 10:06:10
만난 박 대표는 "주말에 수업이 있는 산업창업경영대학원인 만큼 학생 중 창업 희망인과 사회인이 많다고 들었다"며 "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식투자란 '간접경영'을 통해 보고 듣고 쌓은 노하우를 소통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안랩(옛 안철수연구소),...
[스트롱 코리아] 구글 같은 기업 만들려면 대학원도 창업트랙 도입해라 2013-06-04 17:24:24
창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러나 현실은 실망스럽다.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따르면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에서 배출된 학생창업기업 수는 2010년 145개에서 2011년 225개로 늘었다. 학생창업기업 수는 늘었지만...
[스트롱 코리아] 밥슨칼리지, 10년간 5000개 벤처 배출 2013-06-04 17:24:07
많은 교수들과 학생들 앞에서 창업 아이템과 실행 가능성 등을 발표하는 일종의 사업설명회다. 각 팀에 주어지는 시간은 단 3분. 교수와 학생들은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낸 뒤 가장 마음에 드는 팀을 뽑는다. 이 대회엔 매년 평균 100개 팀이 참가한다. 이 중 투표를 통해 선발된 두 팀이 학교로부터 창업 지원금을 받는다....
KB국민은행, IT여성기업인협회와 업무협약 2013-06-04 10:50:13
멘토링사업`, 여성대상 취업·창업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대상 전국 IT창의문제 해결능력 경진대회 등 IT여성기업의 창업육성과 일자리창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현재 창업기업 발굴·육성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KB창조기업센터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스트롱 코리아] 찍어내는 교육으론 '제2 잡스' 못나온다 2013-06-03 17:45:26
수능 성적 2등으로 교수들이 주목하는 학생이었지만 대부분 서술형 문제를 빈칸으로 남겨뒀다. a교수는 “수능 반영 성적 1000점 만점에 983점으로 입학한 수재지만 방향을 약간만 틀어도 핵심을 읽지 못한다”고 한탄했다. #2서울에 있는 또 다른 유명 사립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박모군(22). 고등학교 시절 학급임원 3년,...
[스트롱 코리아] 실패 용인하는 문화 필요…획일적 평가방식 버려야 창의성 자라는 토양 생긴다 2013-06-03 17:22:47
“학생들이 이공계 대학보다 의대를 선호하는 것은 의사에 대한 사회·경제적 대우가 좋기 때문”이라며 “이공계 출신 인력과 박사들에 대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갑영 연세대 총장은 “기초·융합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확실히 보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