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증권 ; 보건복지부 등 2013-08-30 17:18:21
총장 겸 의료원장 강무일▷기획조정실장 최종영◇가톨릭대▷대학원장 조용현◇의생명산업연구원▷의생명산업연구원장 전신수▷연구진흥부원장 양철우▷연구지원부원장 이석형◇성의교정▷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교학처장 주천기▷간호대학장 양수▷보건대학원장 김현욱▷의료경영대학원장 황태곤▷도서관장...
'靑 비서관 사칭' 억대 뜯으려던 교수 2013-08-23 17:21:07
"지원금 받도록 해주겠다" 대학총장 등에 18억 사기 미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대진)는 청와대 비서관을 사칭해 대학 총장 등을 상대로 억대 금품을 뜯어내려 한 혐의(사기 미수 등)로 경주 소재 a대학 치위생과 교수 김모씨(48)를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월 초 b대학...
김진태 前대검차장, 법무법인 인으로 2013-08-21 02:14:52
한상대 검찰총장 사임 이후 총장 권한대행을 맡았던 김진태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61·사진)가 법무법인 인(仁)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법무법인 인은 김 전 차장검사를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퇴임한 김 전 차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과 한보그룹 사건 등 굵직한 사건을...
검찰, 김윤석 세계수영대회 사무총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2013-08-20 15:57:22
수사중인 검찰이 김윤석 대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형사 1부(부장검사 김국일)는 공문서를 위조한 혐의(공문서 위조 및 위조 공문서 행사)로 김 사무총장과 유치위 마케팅팀 소속 6급 공무원 한모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21일...
檢 'NLL 회의록' 수색 3일째…"예상보다 시간 더 걸린다" 2013-08-19 01:13:36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광수)는 18일 경기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에서 지난 16일 시작된 기록물 열람 및 이미징(복사) 작업을 3일째 이어갔다. 검찰 관계자는 “작업을 하다 보니 예상보다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고 말했다. 검찰은 주말에도 기록물 압수수색을 실시하면 1개월에서 40일...
검찰, 세계수영선수권 유치위 김윤석 사무총장 조사 2013-08-14 09:49:31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의 개입 사실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3일 광주지검 형사 1부(김국일 부장검사)에 따르면 검찰은 12일 오전 10시 김 사무총장을 소환해 14시간가량 강도 높게 조사했다. 김 사무총장은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으나 조사 과정에서는 피의자 신문을 받은 것으로...
검찰 정부문서 위조관련 세계수영대회 유치위 사무총장 소환 2013-08-13 15:00:28
조작사건과 관련해 김윤석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을 소환했다.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국일)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김사무총장을 피의자 성격의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정부 보증서 위조 과정과 보고라인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조사를 통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총괄 지휘했던 김 사무총장이 정부 보증서 위조...
檢, 광주시장실 압수수색, 수영선수권 공문서 위조 혐의 … 강 시장도 수사하나 2013-08-08 17:12:11
실무를 총괄해온 김윤석 사무총장이 조만간 소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 시장의 소환 여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검찰은 실무자 등의 소환 조사를 통해 정부 보증서 위조 사실이 확인된 만큼 관련자를 공문서 위조 혐의로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강 시장은 “총리실에 (공문서 조작 사실이) 발각된 뒤 김...
[靑 참모진 전격 교체] 친박 원로 '7인회' 멤버…父女 대통령 모두 보좌 2013-08-05 17:15:24
그는 검사 시절인 1972년 유신헌법 제정 과정에서 초안 작성에 참여했다. 2년 뒤인 1974년에는 육 여사 살해범인 문세광 조사를 맡았다. 김 비서실장은 이전 조사에서 입을 열지 않던 문세광에게 “사나이답게 당당하게 답하라”고 설득해 그의 진술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희 정권 말기에 청와대 비서관으로...
국정 고삐 다시 죄라…朴의 선택은 김기춘 2013-08-05 17:10:17
2기 참모진 출범이다. 신임 김 실장은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여권 중진으로 박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원조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로 분류된다. 박 대통령에게 여러 가지 현안을 조언하는 원로그룹 ‘7인회’ 멤버이기도 하다. 전임 허 실장에 비해 박 대통령과 ‘코드’가 잘 맞는 인물이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