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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전망비교분석 2013-02-15 14:31:06
영유아의 보육, 건강관리 및 보호자와의 상담 그 밖에 보육시설의 관리운영 등의 영유아의 성장·발달의 자연스런 과정에 있어 보호와 교육적 측면의 전문가로서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지적 발달을 균형 있게 격려할 수 있도록 교육방법을 적용하고, 교실환경을 구성하고 영유아를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영유아의 연령과...
미국에선 부동산 자산관리사가 인기 업종 2013-02-13 10:03:01
보호자 역할도 맡는다. 부동산 자산관리사의 업무가 다양한 계약협상, 예산편성, 시설관리, 임대관리, 임대마케팅, 경쟁시장 분석, 투자분석, 자산관리계획서 작성 등 일련의 업무를 아우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한국경제신문과 자산관리업체인 글로벌pmc가 오는 18일 개강하는 ‘한국형 자산관리사(kpm) 11기과정’ 수강생...
영어마을액션RPG '플레잉' 최종 테스트 실시 2013-02-06 14:57:09
테스트에 참가한 학생의 보호자 학부모 이승화씨(가명, 38세 구로동)는 '아이에게 게임에 대해 막연한 호기심을 통해 중독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봐서 하루 1~2시간 정도 허용하고 있다. 오늘 기능성학습 게임은 처음 접했는데 이런 게임도 있었구나 하는 신선한 충격이었다. 이 게임을 통해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인터뷰] “아픔 딛고 컴백” 녹색지대 조원민의 생애 첫 홀로서기 2013-02-06 00:17:50
그 아이의 유일한 보호자인 조원민은 이미 만신창이가 돼 있었다. 공황발작증세로 운전 중 손발에 힘이 풀리면서 기절해 생명을 잃을 뻔 한 적도 있었고, 약을 처방받기도 했다. 그러나 막연히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 하에 치료를 거부했다. “남들은 그래요. 당신은 참 훌륭하고 대단한 아빠라고. 그런데 그건 당연한...
<대전소식> 대전시, 0-5세 보육료 신청접수 2013-02-03 10:39:15
28일까지 받는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 0-5세 영유아를 둔 부모와 보호자는 보육료 신청 후 '아이사랑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보육료 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 가구(신규 이용자 및 만 3-4세 소득상위 30%)도 반드시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 042-270-4752 대전시 '청소년 프로그램'...
서울시, 시립정신병원 5곳 첫 실태조사 2013-01-31 17:05:00
시는 우선 입원 환자 현황 및 보호자 동의 여부를 파악한 뒤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전수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강제감금 등의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 퇴원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시가 시립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에 대한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취업&뉴스]장의성 한국잡월드 이사장 2013-01-31 14:38:41
16,000원, 주말과 공휴일은 18,000원입니다. 보호자는 50퍼센트만 부담하면 됩니다. 청소년체험관은 입장료 3천원에 1개 직업을 체험하는데 평일 5,000원, 주말과 공휴일 6,000원입니다. 송상은 / 국내 최대 규모인 어린이·청소년 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던데...
‘전대미문’ 베트남 화상 어린이, 웃음 되찾은 감동 스토리 2013-01-30 17:41:02
손가락 절단, 손가락 마디 수술 등을 받았으며 보호자의 진술로는 약 2, 30차례 수술이 진행됐다고. 세 살 밖에 안된 어린 나이로 수십차례의 수술을 견디기란 말 그대로 ‘생지옥’이나 다름 없었을 것. 부콕린의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듣고 국내 유명 성형외과인 한 병원에서 두 팔을 걷어올리고 나섰다. ‘뉴 페이스 뉴...
0~5세 보육료·학비·양육수당 신청, 이렇게 하세요 2013-01-28 11:18:48
보호자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제시하면 유치원으로 월 22만원이 지원되며, 유치원에 직접 지원된 금액은 유아학비 지원을 신청한 학부모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가정에서 양육하는 경우 : 만0-5세 양육수당 신청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에서 양육수당을 신청하면...
‘그것이 알고싶다’ 사라진 약혼녀, 알고보니 정신병원 강제입원 왜? 2013-01-26 21:46:02
협조를 얻어 퇴원 절차를 발으려 했지만 보호자인 아들의 동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날 밤 소식을 듣고 나타난 아들은 건장한 남자들과 응급차량을 동원, 또 다시 강제 이송을 시행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도 속수무책이었다. 정신보건법 24조에 명시된 ‘보호자의 권리’가 너무나도 막강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