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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실소유주 규명' 어디까지 왔나…MB 수사 중대변수 2018-01-29 18:44:19
정호영 특별검사팀은 다스의 120억원 횡령 자금을 파악하고도 여직원 조모씨의 개인 횡령으로 결론 내려 논란의 불씨를 남겼다. 현재 검찰은 비자금이 직원의 일탈이 아닌 조직적 범행인지를 수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다스 운전기사 김종백씨는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다스가 14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1-29 16:00:00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조씨는 2008년 정호영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팀이 120억원대 개인 횡령을 저질렀다고 지목한 인물이다. 조씨는 다스 협력업체인 세광공업 직원 이모씨와 함께 이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지만, 여전히 다스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8PRa8KhDApw ■...
'다스' 수사팀, 30일 오전 10시 경리직원 소환 2018-01-29 14:57:11
정호영 bbk 의혹 사건 특별검사팀이 120억원대 개인 횡령을 저질렀다고 지목한 인물이다.수사팀은 과거 특검팀에서 넘겨받은 계좌 자료를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다른 차명계좌를 추가로 추적해왔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120억원 외 다른 의심스러운 자금은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다스 비자금' 수사팀, '120억원 횡령' 경리직원 내일 소환 2018-01-29 14:49:55
29일 밝혔다. 조씨는 2008년 정호영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팀이 120억원대 개인 횡령을 저질렀다고 지목한 인물이다. 조씨는 다스 협력업체인 세광공업 직원 이모씨와 함께 이 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지만, 여전히 다스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는 이씨에게 부탁해 약 80억원을 받아 이씨 본인과 친척 등...
다스 운전기사 김종백, '다스 140억원 비자금 조성' 주장 2018-01-28 21:37:19
'다스 140억원 비자금 조성' 주장 언론 인터뷰…"2008년 정호영 특검 때 120억 + 2005년 20억"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에서 18년간 운전기사로 일한 김종백씨가 다스의 '140억원 비자금' 조성 정황을 주장했다. 김씨는 ...
MB조카 "다스 140억원, '영감'이 이시형 통해 가져오라 요구" 2018-01-26 11:58:59
관여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이 대표는 2008년 정호영 특별검사팀 수사 당시 이 전 대통령의 자금 관리인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다스 관계자는 "그 돈 140억. 그 자기앞수표로 만들어서 갖다 줬어요. 제가 줬어요"라며 "그때, 이영배 사장님이던가 내가. 그거 갖고 오라고 해서 그쪽으로 전달했는데. 제가 전달했는데요....
외곽에서 내부로 조준선 이동…'다스는 누구것' 수사 본격화 2018-01-25 15:43:47
이영배씨는 2008년 정호영 특검팀이 BBK 의혹을 수사하던 때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금관리인으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전날 검찰에 출석한 이동형씨는 다스 지분 47.26%를 보유한 최대주주 이상은 회장의 아들이다. 그러나 최근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전혀 지분이 없는 다스에서 장악력을 키우는 반면...
검찰, 다스·관계사 또 압수수색…김재정씨 부인 소환(종합2보) 2018-01-25 12:11:16
금강 대표인 이영배씨는 2008년 정호영 특검팀이 BBK 의혹을 수사하던 때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금관리인으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아울러 금강의 최대주주는 김재정씨의 부인 권영미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다스의 최대주주이던 김재정씨가 사망한 이후 권씨는 상속세를 다스 지분으로 물납해...
`냉부해` 정지선 셰프, 너무 긴장했나? 2018-01-22 22:44:30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딤섬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딤섬 요리에 도전했고 5분 만에 육포를 만들겠다고 했다. 레이먼킴은 스테이크를 메뉴로 선택했다. 대결 중 정지선 셰프는 긴장 때문인지 가스레인지 불 켜는 걸 깜박했다. 급한 마음에 정호영 셰프에게 도움을 부탁할 정도로 당황한 정지선 셰프는 "와...
참여연대, MB 자필서명 美법원 '다스 진술서' 검찰에 제출 2018-01-19 15:25:02
주장했다. 아울러 참여연대는 "과거 정호영 BBK 의혹사건 특별검사팀이 발표한 수사결과와 이 전 대통령이 진술서에서 밝힌 내용을 비교해보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며 특검 수사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참여연대는 정 전 특검팀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은 회장이 다스의 실소유주이자 실제 운영을 맡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