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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27 08:00:09
20년 걸려 물동량 500만→2천만개…외국 항만은 171227-0100 지방-0056 07:01 [신년인터뷰] 김동일 강원도의회 의장 "지방분권형 개헌해야" 171227-0101 지방-0008 07:07 부산서 우울증 치료받던 여고생 숨진 채 발견 171227-0103 지방-0009 07:14 경기북부 다시 '꽁꽁'…연천 영하 15.2도 171227-0104 지방-00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2-27 08:00:06
평창조직위, 강원도·국방부와 업무협약 '평창 성공 협업' 171226-0910 체육-0057 18:11 제2회 서울국제 크로스컨트리 스키대회, 새해 1월 6일 개막 171226-0921 체육-0058 18:20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누빈 평창올림픽 성화 171226-0942 체육-0059 18:50 마르코 뛰지만, 송명근 휴식…끊임없는 OK저축은행...
평창 동계올림픽, 사회 갈등 해소하는 통합의 장 된다 2017-12-22 11:33:13
날' 행사가 개최된다. 사회적기업이나 강원도 향토 기업이 만든 음식도 선보인다.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일대의 지역혁신 기반도 조성된다. 특별전담팀(TF)을 만들어 대회 시설의 사후 활용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 대회 후원사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을 유도한다. 아울러 교통 인프라와 숙박업소·식당을 정비...
"석탄화력 건설 반대"…삼척시민단체 투쟁 선언 2017-12-21 15:49:21
삼척시의회 의원은 이날 오전 삼척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7년간 핵발전소 건설 반대 외침 속에는 아름다운 땅을 지키고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위대한 삼척시민 정신이 들어있다"라며 "삼척에서 발전소 건설은 삼척시민이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의당 강원도당도 이날 성명을 내고 석탄발전소 확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8 08:00:03
후폭풍 고려 171218-0033 정치-0014 05:30 통합선언 앞둔 안철수, 오늘 강원도 방문해 의견 수렴 171218-0087 정치-0022 06:31 [세종학당 10년] ① 한국어 세계화의 전초기지로 우뚝 171218-0088 정치-0023 06:31 [세종학당 10년] ② '글로벌 언어전쟁' 대응 과제는 171218-0089 정치-0024 06:31 [세종학당 10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15 08:00:09
지방-0214 16:06 [고침] 지방(골프장에서 샤워하던…) 171214-0919 지방-0215 16:06 겨울도시 강원도…매서운 동장군 위력에 '움찔' 171214-0921 지방-0216 16:07 화성 교차로서 급수 탱크로리 미용실로 돌진…운전자 중태 171214-0926 지방-0217 16:09 충북 도시재생 뉴딜 4개 사업 선정…816억원 투입 171214-09...
진정한 한식고수 임성근 조리기능장, “절대 현혹되지 말라” 2017-12-14 09:30:00
욕심이 생겼습니다. 전라도나 충청도, 강원도는 워낙 식재료도 좋고 지역 특색이 뚜렷한 음식이지만 서울과 경기는 특색 있는 음식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정체성을 궁중요리에서 찾았어요. 서울처럼 아름답고 화려한 음식을 해보고 싶었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자란 미국산 돼지고기는 품질과 가성비에서 ...
평창올림픽 '유산 살린다'…유엔서 '평창포럼' 선포식 2017-12-14 08:22:38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청이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평창포럼' 선포식을 한 것이다. 평창포럼은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 이후에도 '지구'와 '글로벌 시티즌십'이라는 어젠다를 매개로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국제사회의 '난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르포] "1분이 1시간 같아" 황태도 소방차도 얼어버린 대관령(종합) 2017-12-13 17:20:33
꽁꽁 얼어붙은 강원도, 기자는 대관령의 추위를 몸으로 느껴 취재하리라 마음먹고 이날 새벽 대관령으로 출발했다. 호기로움은 이내 큰 벽에 부딪혔다. 일출 시각을 20여분 앞둔 오전 7시 10분, 백두대간 위로 솟는 해를 찍고자 드론을 예열했지만, 혹한에 시동이 걸리지 않은 까닭이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결국 드론...
[르포] '황태도 얼고 사람도 얼었다'…모스크바보다 추운 대관령 2017-12-13 14:08:46
얼었다'…모스크바보다 추운 대관령 최강 한파 몰아친 강원도 혹한 체험…"1분이 1시간 같아"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대관령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7도, 체감온도는 영하 23.1도 입니다." 13일 새벽, 강원지방기상청의 한 예보관이 수화기 너머로 추위를 친절히 일러줬다. 같은 시각 모스크바의 온도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