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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3 08:00:08
조선기자재업…돌파구는 사업 다각화·고도화 170322-0962 지방-0218 16:33 창원 북면 낙동강변 경비행장 건설에 주민 반대 170322-0963 지방-0219 16:33 최근 3년 경기도 내 어린이집 10곳 중 1곳 문 닫아 170322-0966 지방-0220 16:34 경찰청 '부실투성이' 경기북부 순경 필기시험 감찰 170322-0968 지방-0222...
"트럼프 뻔질난 마라라고行 탓에"…670억 추가 경호예산 요구 2017-03-23 05:21:21
방문 중인 국가원수 등의 여행을 비롯한 이동 경비에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경호비용이 급증하게 된 것은 그를 비롯한 대통령 가족의 이상할 정도로 복잡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것이라는 게 WP의 지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이후 주말에만 자기 소유의 플로리다 주...
'피의자 박근혜' 조사 D-3…檢 주요간부 주말 출근해 준비 2017-03-18 12:38:24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사실은 경호나 신변 안전 문제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몇 군데 후보 장소를 고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력한 장소로는 청사 10층이 전망되고 청사 7층의 형사8부 영상녹화조사실도 거론된다. 제3의 장소가 낙점될 가능성도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존재할 당시에는 노태우·노무현 전...
질문 수백개·安수첩 재확인…檢, 박前대통령 조사준비 박차 2017-03-17 11:17:02
행동을 할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경비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를 출발해 서울중앙지검 청사 내로 들어갈 때까지의 경호 문제와 관련해서도 청와대 경호실과 검찰 당국자가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ewo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 경호지원' 광주경찰들,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진압 2017-03-15 09:36:02
'청와대 경호지원' 광주경찰들, 고속도로서 트럭 화재진압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탄핵심판 선고에 대비, 경비 지원을 위해 광주에서 청와대 향하던 방범순찰대원들이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에 난 불을 끈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9일 오후 6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장지동 서하남 진출로 인근...
박 前대통령 자택…미용사 방문하고 꽃다발·난 배달돼(종합2보) 2017-03-14 20:53:27
1대가 경비경력을 뚫고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으로 진입했다. 두 여성은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에서 택시를 잡았다고 한다. 택시 운전기사는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승객 중 한 명이 차량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며 "왜 그런 것을 알려달라느냐고 물으니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들어가려면 필요하다고 하더라....
역대 4번째 전직 대통령 검찰 조사…어떻게 이뤄지나? 2017-03-14 16:08:31
전 대통령은 파면됐지만, 여전히 경호·경비 혜택은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소환 당일 청와대 경호처의 경호 아래 삼성동 사저에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이동한다. 검찰 청사 현관에 도착해 포토라인에 잠시 선 후 7층 형사 8부 영상녹화실에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작년 10월 최순실(61·구속기소)씨가...
박 前대통령 사저…미용사 방문하고 꽃다발·난도 배달(종합) 2017-03-14 15:21:27
경비경력을 뚫고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으로 진입했다. 두 여성은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맞은편에서 택시를 잡았다고 한다. 택시 운전기사는 "승객 중 한 명이 차량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며 "왜 그런 것을 알려달라느냐고 물으니 박 전 대통령 사저에 들어가려면 필요하다고 하더라. 번호를 알려주니 어디론가...
'인사청탁 수첩' 의혹 경찰 고위간부 중앙징계위 회부 2017-03-14 15:00:00
경비단·22경호대·202경비대 등 박 차장이 경찰관리관일 당시 직접 관리한 부대 사안으로 조사됐다. 청와대 경호·경비를 맡는 이들 부대는 직제상으로는 서울청 소속이지만, 업무 특성상 경찰관리관 의견이 대부분 반영되는 터라 경찰관리관에게도 실질적 인사권이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그러나 박 차장이 인사권 밖의...
박 前대통령 돕는 친박계 의원들…삼성동 사저 '라인업' 구성 2017-03-13 09:31:28
박 전 대통령은 관련법에 따라 경호·경비를 공식적으로 지원받고 있다. 이를 위해 20여 명의 경호 인력들이 3교대 또는 4교대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은 사저 2층에 머물고 있으며 사저 내에 경호 인력 대기 공간도 마련됐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