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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창조경제 구현 위한 한국경제 과제` 세미나 10일 개최 2014-02-04 16:59:01
방향과 과제`란 기조발제와 함께 `창의와 혁신의 생태계 조성(정승영 한경연 선임연구원)`, `개방과 융합의 생태계 조성(허원제 한경연 연구위원)`, `도전과 인정의 생태계 조성(신석훈 한경연 부연구위원)`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세미나 참가 및 문의: Tel: 02)3771-0076 E-mail: shkim@keri.org...
한국부동산자산관리학회 세미나 2013-12-10 10:39:17
이 세미나에는 정철모 학회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종진 전주대학교 교수, 김재운 남서울대학교 교수, 정재룡 에셋코리아 대표가 각각 부동산 자산관리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김혜천 목원대 교수의 사회로 장희순 강원대 교수, 김주영 상지대 교수, 김용남 글로벌pmc 대표, 서도희 변호사 등이...
제3차 동반성장포럼 12일 개최 2013-12-05 13:43:46
창출` 이란 주제로 포럼 기조연설을 갖고 박영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과 김광석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이 각각 세션1과 세션 2의 발제를 맡습니다. 주제 발표 후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현정택 인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반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대한 토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세수중립·물가안정 등 원칙 통해 에너지 가격 왜곡을 해결해야 2013-11-20 10:52:02
조영상 연세대 정보산업공학과 교수는 기조발제에서 "지금의 전력위기는 1차 에너지인 석유제품보다 2차 에너지인 전력 가격이 더 낮아지는 역전현상으로 인해 에너지 수급의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었고, 전기-비전기간 상대가격을 해소하지 않으면 현재의 에너지 위기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강봉균 "국회, 예산안을 정쟁수단으로 이용"(종합) 2013-11-20 10:01:08
열고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기조 때문에 재정건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강봉균 대표는 "한국의 재정건전성을 지키는 데 앞장서온 공직자들의 기강은 점점 약화하고, 국회는 행정부의 방만한 재정 활동 감시를 소홀히 하며 예산안 처리를정쟁...
"국가부도 막으려면 엄격 재정준칙 만들어야" 2013-11-20 07:00:08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기조 때문에 재정건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지만 건전성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포럼은 재정준칙 5계명과 국회 예산·결산 심의절차 개혁 5대 방안을 제시했다. 재정준칙 5계명은 세입세출 예산의 수지균형원칙 준수, 대통령 임기 동안의 국가부채 증가한도...
LH, 19일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실현 방안' 세미나 열어 2013-11-18 11:55:29
공공지원 주택의 반성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로잔 템플 대학교 교수가 ‘미국 주택바우처 전달체계’, 진미윤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한국의 주거 문제와 향후 보편적 주거복지 실현 과제들을 발제할 계획이다.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창조경제와 문화융합, 게임에서 해답을 찾다 2013-11-15 18:38:17
제3발제는 광운대학교 권헌영 교수의 '한국의 게임규제와 법이론적 검토'이란 주제의 논문 발표에 이어 김주찬 교수(광운대학교)와 이대성 교수(부산가톨릭대학교)가 함께 참여하여 토론이 진행되었다. 제4발제는 한양대학교 황성기 교수의 '인터넷 게임산업 관련 정책 및 규제의 문제점과 그 대안'이란 주제의...
朴대통령 10월 6~12일 인도네시아·브루나이 방문 2013-09-27 17:22:33
summit)에서 창조경제전략을 설명하는 기조연설을 한다. 7일에는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apec의 역할’에 대해 선두 발제 및 토의를 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폐막 후 브루나이로 이동, 9일 제16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10개국 정상과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정종태 기자...
[G20 정상회의] '창조경제·원칙이 선 시장경제'…朴 일자리 해법, 선언문에 채택 2013-09-07 01:18:44
러시아 대통령의 기조연설에 이어 곧바로 바통을 이어받아 기조발제를 겸한 선도발언을 했다. 이날 선도발언은 푸틴 대통령이 직접 박 대통령에게 요청해 이뤄진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을 주요 국정지표로 내세운 것을 알고 특별히 부탁해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높은 실업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