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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입학정원 규모 결정"…들썩이는 교육株 2024-02-06 09:15:51
오늘 의과대학 입학정원 규모를 결정하는 가운데 6일 교육주가 들썩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메가엠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44% 상승한 3,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비상교육(+7.41%), 아이비김영(+5.40%), NE능률(+3.83%), 메가스터디교육(+2.08%) 등도 상승 중이다. 조규홍...
파월 '찬물'에 美증시 하락…오늘 의대 증원규모 발표 [모닝브리핑] 2024-02-06 07:07:32
의대 '증원 규모' 오늘 발표 정부가 2025학년도 입시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규모를 오늘(6일) 발표합니다. 증원 규모는 1500~2000명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3058명을 유지하고 있는데, 정부는 의사 수가 2035년 기준 1만5000명 부족하다고 보고 10년간에 걸쳐 증원해나가겠다고 공언한...
의대 증원 규모 발표…최대 2천명 유력 2024-02-06 05:40:32
대학 입학 정원 확대 규모를 6일 발표한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오후 보건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대 증원 규모를 심의·의결한다. 결과는 회의 종료 후 바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부는 의대의 교육 역량, 지역의료 인프라, 인력 재배치...
美명문 다트머스, SAT 제출 의무화 복귀…"저소득층에 불리" 2024-02-06 00:02:28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제출을 의무화하는 대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아이비리그 소속인 다트머스대가 내년 신입생부터 SAT와 ACT 제출을 요구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SAT와 ACT는 한국의 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성격으로, 미국 대학 입학을 원하는...
'의대 증원' 6일 발표…최대 2000명 2024-02-05 18:44:01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 적용할 국내 의과대학 정원 규모가 이르면 6일 공개된다. 5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6일 의료정책 심의기구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를 연다. 앞서 복지부는 국내 의대들의 학생 수용 역량 등을 파악한 뒤 이 위원회에서 구체적 증원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 의대 증원 규모 내일 발표…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 2024-02-05 15:46:01
정부가 6일 2025학년도에 적용할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위원들에게 6일 보정심 일정을 공지했다. 앞서 정부는 의대의 학생 수용 역량, 지역의료 인프라, 인력 재배치 방안...
의대 증원 규모, 내일 정부 발표 전망 2024-02-05 15:35:10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5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날 의료정책 심의 기구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위원들에게 6일 보정심 일정을 알렸다. 앞서 정부는 의대의 학생 수용 역량, 지역의료 인프라,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증원 규모를...
"이미 충분하다"…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 2024-02-05 11:17:56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의사가 충분해 증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유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의과대학 정원 및 관련 현안에 대한 의사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인식 조사는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與 "지역의대 신설하고 스마트 공공병원 육성" 2024-02-04 18:50:06
입학정원 확대 인원을 설 연휴 전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은 지역의대를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인센티브 부여 방식으로 추진할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지역 의료격차 해소 특별법’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 필수의료 분야...
대학 무전공학과 늘린다는데…이탈률은 평균보다 두 배 높아 2024-02-04 18:17:45
“입학 후 원하는 학과에 배정되지 않으면 학교를 그만두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최상위권 학생들은 의대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무전공으로 선발하는 대학에 가산점을 주고 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학들도 무전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