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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로 수면 질 체크, 이어폰 끼면 실시간 통역 2023-01-04 18:36:30
불이 뜨는 식이다. 라스베이거스=CES 특별취재단 ■ 한경 CES 특별취재단 한국경제신문=박준동 편집국 부국장, 안현실 AI경제연구소장, 강영연 김익환 김일규 김종우 남정민 노유정 민경진 박종필 배정철 빈난새 이상은 이승우 이주현 정지은 최예린 허문찬 허세민 기자, 서기열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소람 뉴욕 특파원...
메타버스서 즐기는 면세 쇼핑·공항 투어 2023-01-04 17:52:48
돌아다니며 내부 모습을 촬영한 ‘공간정보취득 로봇’ 덕에 가상 공항을 메타버스 세계에서 구현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미래의 공항에선 길을 잃을 염려가 없다. AR 기능이 적용된 휴대폰으로 공항 내부를 비추면 화면에 나타난 로봇이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한다. 라스베이거스=배정철/허세민 기자 bjc@hankyung.com
최대규모로 참가한 롯데…"메타버스에서 면세쇼핑을?" [CES 2023] 2023-01-04 08:41:05
위해 네 개의 디스플레이가 설치돼 있다. 방문객들은 이 디스플레이에 개인의 건강정보를 등록해 건강진단을 받고, 진단 결과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롯데헬스케어는 향후 캐즐을 통해 건강진단을 해주고 맞춤형 영양제 구매까지 연결하겠다는 생각이다. 라스베이거스=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구글은 자동차 OS, 니콘은 로봇 팔…'업의 경계' 허문 혁신기술 2023-01-03 18:41:44
포집·활용(CCU), 바나듐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VIB ESS) 등 미래 기술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내에 ‘모두의 더 나은 삶 존’(ESG존)을 별도로 마련했다. 일본의 파나소닉 등 배터리 회사들도 ‘그린’ 성격의 부스를 조성했다. 라스베이거스=강영연/김일규/배정철/빈난새 기자 yykang@hankyung.com
전기차 루시드와 손잡은 아마존…"자율주행으로 업종파괴"[CES 2023] 2023-01-03 05:48:01
BMW 등 자동차기업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부스들이 속속 설치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인 ‘엠비전TO’와 ‘엠비전HI’를 공개할 계획이다. BMW는 2025년 선보이는 전기차 플랫폼 ‘뉴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라스베이거스=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로드숍 문닫고 백화점서 새단장…뷰티편집숍 '코로나 암흑' 뚫을까 2023-01-01 17:18:44
중국 보따리상이 다시 몰려올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중국의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 자국 제품 우선주의가 확산해 코로나19 규제가 풀리더라도 예전과 같은 호황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전면적 고급화만이 살길”이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덩치만 키우던 시대 끝났다"…수수료 올리는 패션 플랫폼 2022-12-30 17:29:22
예상한다. 플랫폼에 입점한 셀러들은 수수료 인상분만큼 옷값을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의 한 셀러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가격을 낮춰서 파는 시대는 지났다”며 “수수료가 오른 데다 할인쿠폰도 부담해야 하는 처지라 팔면 팔수록 손실이 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신세계, 광주에 체류형 스타필드 추진 2022-12-29 17:33:34
‘프리미엄 푸드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연간 300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청사진도 마련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3만6000명의 고용 유발 등 22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스타들 앞세워 고객 모으더니 "당황스럽네"…플랫폼의 변심 [배정철의 패션톡] 2022-12-29 09:42:59
이미 플랫폼에 입점한 셀러들 사이에서는 수수료 인상분 만큼 옷값을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이블리의 한 셀러는 “이제 가격을 낮춰서 파는 시대는 지난 것 같다”며 “수수료가 오른데다 할인쿠폰도 셀러가 부담해야 하는 처지라 팔면 팔수록 손실이 나는 구조”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케이뱅크, 새벽배송 오아시스마켓과 맞손…제휴상품 개발 협력 2022-12-28 17:23:38
재구매율이 90%에 달하는 오아시스마켓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김기덕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금융과 e커머스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는 두 회사가 협력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차별화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