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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실천 확대…"100년 기업 토대 만들자" 2021-04-16 16:01:22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시민 전략회의는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 관련 활동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회의에는 포스코 임원을 비롯해 22개 그룹사 사장단과 11개 해외법인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100년 기업...
금소법 시행상황반 가동…"영업현장 혼란 해소할 것" 2021-04-15 17:32:53
첫 회의를 열었다. 법 시행 후 일선 영업현장에서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업권별 협회가 참여한 시행상황반은 애로사항 해소, 가이드라인, 모니터링·교육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애로사항 해소 분과는 현장에서 접수된 법령 해석, 건의사항 등에 대해 5일 안에 회신할...
"영업창구 금소법 혼선 줄이자" 당국·업계 상황반 가동 2021-04-15 10:01:58
핵심영업규제부터 마련할 예정이다. 모니터링·교육 분과는 각 금융협회를 중심으로 해당 업권의 금소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금융회사와 소비자에 대한 교육·홍보를 맡는다. 각 분과는 매달 말 진행 상황을 점검·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차 상황반 회의는 이달 말에 열린다. nomad@yna.co.kr (끝)...
금융당국·업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상황반 본격 가동 2021-04-15 09:58:30
회의를 시작으로 금융당국과 업계간 긴밀한 소통채널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행상황반은 3개 분과를 구성해 매월 말 주기적으로 분과별 진행상황을 점검, 공유하기로 했다. 3개 분과는 애로사항 해소분과와 가이드라인분과, 모니터링·교육분과로 구성됐다. 애로사항 해소분과는 금융회사 애로사항 신속처리...
주택시장 관망세 확산에…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2021-04-14 17:49:59
것을 목표로 삼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이달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증가세를 억제하는 한편 무주택 서민·청년층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금융위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는 이날 정책·글로벌금융 분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김익환 기자...
금융위 정책자문기구 "가계부채 총량관리 필요" 2021-04-14 14:49:27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가 정책·글로벌금융 분과 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인허가 심사중단제도 등 현안을 논의했다. 금발심의 다수 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되는 만큼 총량 관리 등 거시적 대응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금융발전심의회 "가계부채 총량관리…청년 주거사다리 강화" 2021-04-14 12:00:06
=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는 14일 정책·글로벌금융 분과 회의를 열어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인허가 심사중단제도 등 현안을 논의했다. 금발심의 다수 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가계부채 증가세가 확대되는 만큼 총량 관리 등 거시적 대응을 철저히 해야...
주택시장 관망세에…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 6.5조로 주춤 2021-04-14 12:00:05
이달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금발심)는 이날 정책·글로벌금융 분과 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무주택 서민·청년층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도 균형감 있게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심인숙 금발심 위원장(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1-04-13 14:05:45
섭테크(Suptech·금융감독과 기술의 합성어) 등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출범해 `기울어진 운동장` 논의에 집중해온 디지털금융협의회는 ▲ 플랫폼·오픈뱅킹 ▲ 규제혁신 ▲ 데이터공유 ▲ 금융보안 등 4개 분과 회의체로 확대·개편된다. 분과회의는 분기마다, 전체회의는 반기마다 1회 이상 개최해 디지털...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유효성 검증 테스트베드 만든다 2021-04-13 14:00:00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출범해 '기울어진 운동장' 논의에 집중해온 디지털금융협의회는 ▲ 플랫폼·오픈뱅킹 ▲ 규제혁신 ▲ 데이터공유 ▲ 금융보안 등 4개 분과 회의체로 확대·개편된다. 분과회의는 분기마다, 전체회의는 반기마다 1회 이상 개최해 디지털 금융 전반의 과제를 논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