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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라이프] LG스타일러, 김치냉장고처럼 새시장 창출하려면…페브리즈·세탁소보다 ‘뛰어난 점’ 어필하라 2013-06-18 17:44:04
비행기 비즈니스석과 백화점 vip 고객을 겨냥해 짧은 시간에 고급스러운 옷을 얻을 수 있다는 ‘고급스러운 편리함’을 강조하는 체험 마케팅이 두 번째다. 다만 lg가 백화점과 고급식당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마케팅 가운데 ‘식당 마케팅’은 많은 사람이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선 긍정적이나, 장기적으로 식당에서...
안연홍 폭로 "시어머니 짐값만 200만원" `진정한 시월드` 폭로 2013-06-14 14:49:24
한다”며 “비행기에서 편안하게 가시라고 비즈니스석을 준비해드렸다”고 말해 다른 시어머니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안연홍은 “사실 비즈니스석도 비싸지만 그것보다 더 돈이 많이 드는 게 있다. 시어머니의 짐 값으로만 무려 200만원을 낸 적이 있다”고 말해 MC와 출연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MC 정찬우는...
피겨퀸·마린보이, 대한항공 타고 날아요 2013-05-22 17:19:02
대한 후원 연장 기념식을 열고 선수 본인과 부모, 코치에게 비즈니스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왼쪽부터), 박 선수,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 선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대한항공, '라면 상무' 파동에 임원들 탑승꺼린다? 2013-05-16 13:59:42
"이 사건이 비즈니스석 탑승객수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향후 실적은 유가, 북한 리스크 등 다른 요인들이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류제현 kdb대우증권 연구원도 대한항공 실적에 미칠 요소로 화물 수요와 유가 및 환율 추이를 꼽았다.대한항공 관계자도...
윤창중, `출생의 비밀` 이어 항공마일리지 챙겨 2013-05-14 15:52:03
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항공 마일리지` 챙기기였다. SBS는 14일 취재파일을 통해 윤 씨가 항공사에 직접 마일리지 적립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성추행 논란이 있던 그 와중에도 마일리지를 챙기는 기지를 발휘한 셈이다. 윤 씨는 대한항공 여객기 비즈니스석 요금 458만원을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인천공항으로...
[윤창중 스캔들] 성추문 공방…尹 "허리 툭 쳤을뿐" vs 靑 "엉덩이 만졌다고 진술" 2013-05-12 17:32:33
“당시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은 만석이였고 비즈니스석만 3석 남아 있었다”며 “윤 전 대변인이 옆자리를 비워달라고 해 그렇게 조치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성추행 의혹 놓고도 공방 윤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여성 인턴을 호텔바와 자신의 호텔방에서 거듭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호텔 지하...
[항공사 스튜어디스의 반격] ‘비행기 라면 사건’ 이슈화 … ‘동정 여론’ 덤으로 얻어 2013-05-11 10:25:04
‘비행기 라면 사건’이 화제다.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탄 대기업 임원이 승무원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고 행패를 부리다 결국 목적지에 내리지 못하고 되돌아온 사건이다. 이번 사건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일파만파 알려지자 동종 업계에 있는 승무원들은 ‘신고라도 했으니 부럽다’, ‘통쾌하다’는 반응이...
美 경찰, `성추행` 윤창중 수사착수‥피해녀 신상털기 논란 2013-05-10 18:24:36
원에 달하는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직접 발권, 오후 1시 30분 워싱턴DC발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고, 한국시간 9일 오후 4시 55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에 반해 윤 전 대변인이 귀국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측에 밝힌 해명은 피해 여성의 얘기와 다르다. 윤 전 대변인은 여직원이 자신의 호텔 방에 들어왔을...
윤창중 뜨고, 박시후 지고‥성폭행 혐의 `바통 터치` 2013-05-10 13:38:59
먼저 400만원짜리 비즈니스석을 타고 귀국했으며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반면 박시후는 윤창중 경질과 비슷한 시기에 성폭행 혐의에서 자유로워지게 됐다. 10일 서울서부지검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35)와 후배 연예인 K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는 9일 피해 여성 A씨의 변호이인이 고소 취소장을...
윤창중 `성추행` 경질 일파만파‥美 경찰 출두요청에 줄행랑 2013-05-10 09:08:47
철저히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라면상무, 빵회장에 이어 윤창중 대변인이 도넘은 갑의 횡포를 벌인 것", "미국까지 가서 성폭행을...국제적 망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창중 대변인은 9일 방미 수행단보다 하루 먼저 400만원짜리 비즈니스석을 타고 귀국했으며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