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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공사 일시중단 결정 한수원 이사회 노조 반발에 막혀 무산(종합2보) 2017-07-13 17:43:50
광명이세관 출입을 하지 못했다. 노조는 이사들에게 자신들 의견을 밝히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결사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이사들은 10분 가까이 노조에 막혀 있다가 차를 타고 사라졌다. 이어 1시간 30여분 뒤인 오후 4시 42분께 조 비상임이사 일행은 본관 진입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노조가 출입을 재차...
[ 사진 송고 LIST ] 2017-07-13 17:00:01
조직원 검거 장면 07/13 15:48 지방 이우성 시멘트로 포장된 농지 07/13 15:48 서울 김인철 최저임금 인상 외치는 이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07/13 15:48 서울 김인철 본관 점거농성하는 이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07/13 15:48 서울 김인철 이대 비정규직 노동자 본관 점거농성 07/13 15:50 서울 류효림 안무...
원전 공사 일시중단 결정 한수원 이사회 무산…이사 7명 돌아가(종합) 2017-07-13 16:21:20
본관 광명이세관 출입을 하지 못했다. 노조는 이사들에게 자신들 의견을 밝히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결사반대" 등 구호를 외쳤다. 이사들은 10분 가까이 노조에 막혀 있다가 차를 타고 사라졌다. 아직 행방은 확인되지 않으나 본관 재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수원 이사회는 상임이사 6명과 비상임이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7-13 16:00:00
카드회사 포인트 등으로 발생한 차익 30여억원을 챙긴 신종사기단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김효붕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A(43)씨와 B(37)씨 등 페이퍼컴퍼니 직원 2명을 구속기소 하고, C(34)씨와 D(34)씨 등 전직 롯데몰 직원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검찰, '면세점 비리' 감사결과 분석 착수…본격수사 '예열' 2017-07-13 15:51:11
세관 담당과장 A씨 등 관세청 직원 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관련 문서 폐기를 결정한 천홍욱 관세청장에 대해서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롯데를 배제한 1차, 2차 면세점 선정 과정에...
검찰, '면세점 비리' 감사원 고발 수사 착수…특수부에 배당 2017-07-12 18:40:37
심사 당시 평가점수를 잘못 산정한 전 서울세관 담당과장 A씨 등 관세청 직원 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또 천홍욱 관세청장에 대해선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했다. 천 청장은 작년 국정감사 당시 의원들에게 선정 과정 관련...
[ 사진 송고 LIST ] 2017-07-12 15:00:02
이수훈 외교안보분과 위원장 인사말 07/12 11:49 서울 김인철 국민의례하는 검찰 직원들 07/12 11:49 서울 박동주 영사콜센터 현장 방문한 이수훈 07/12 11:49 서울 김인철 박성재 서울고검장 퇴임사 듣는 직원들 07/12 11:52 서울 홍기원 아이바오의 완벽한 피서법 07/12 11:52 지방 손현규 강제추행 피해...
"롯데는 왜 '살생부' 올랐나"…검찰 '면세점 비리 수사' 초점 2017-07-11 17:01:28
감사원은 당시 심사에 관여했던 전 서울세관 담당과장 A씨 등 관세청 직원 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이들은 감사를 받으면서 "실수였다"는 취지의 주장을 펴면서도 해명이 되지 않는 의혹 사항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편법 얼룩진 면세점 특허…롯데, 두 차례 부당 탈락 2017-07-11 14:02:00
부여한 직원 등 10명을 징계하도록 관세청에 요구하고, 사업계획서 파기를 결정한 천홍욱 관세청장은 고발조치했습니다. 또한 무리하게 특허발급을 추진한 최상목 전 기재부 1차관과 김낙회 전 관세청장, 전 관세청 차장 A씨는 인사혁신처 인사자료로 통보했습니다. 감사원은 다만 재단법인 미르와 K스포츠에 기부금을...
검찰로 넘어온 '면세점비리' 감사…국정농단 후속수사 막올랐다 2017-07-11 14:00:16
감사원은 당시 심사에 관여했던 전 서울세관 담당과장 A씨 등 관세청 직원 4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또 당시 선정 과정과 관련한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으려는 목적으로 사업계획서 등 심사자료를 업체에 되돌려주거나 파기하도록 결정한 천홍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