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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펜싱] '새신부' 김지연, 단체전도 우승…2관왕 2017-10-22 11:08:09
잡았다. 김지연은 40-37로 앞선 채 맞이한 최수연과의 9라운드에서 막판 44-44로 동점을 내줘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여자일반부 에페에서는 부산광역시청이 경기도체육회를 36-31로 물리치고 2연패를 달성했고, 남자일반부 플뢰레에서는 국가대표 허준(광주시청)...
홍서인, 펜싱 전국남녀종별선수권 여자 플뢰레 2관왕 2017-09-15 19:21:37
일반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국가대표 윤지수, 최수연 등이 소속된 안산시청이 우승했고, 여자 에페에서는 부산시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대전도시공사(플뢰레), 부산광역시청(에페), 서울교통공사(사브르)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우 금메달 박상영, 펜싱 국가대표 탈락…구본길 등 선발 2017-08-18 15:50:23
▲ 여자 에페 = 신아람(계룡시청) 정효정(부산광역시청) 이혜인 이혜원(강원도청) 최효주(충북도청) 임주미(경기도체육회) 최은숙 강영미(이상 광주 서구청) ▲ 여자 사브르 = 김지연 황선아 최신희(이상 익산시청) 윤지수 최수연 김지영(이상 안산시청) 이라진(인천 중구청) 박다은(양구군청) songa@yna.co.kr (끝)...
전북도지사, 아르메니아서 '세계잼버리 유치' 홍보전 2017-07-23 10:47:53
최수연 전북관광협의회장은 다빗료칸 장관과 양 지역 간 관광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들은 "전북은 세계문화유산, 생태관광지,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와 고군산군도, 세계태권도인 성지인 무주태권도원, 전주한옥마을 등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지녔다"며 아르메니아와 전북이 관광상품 개발과...
사모펀드·증권·로펌 고수들 교육 재능기부…숭실대에 '자본시장 드림팀' 모였다 2017-06-19 22:57:57
본부장은 ‘가치 투자의 이해’ 강좌를 맡고 있다. 최수연 패러다임컨설팅 부회장은 ‘미래 리더십’, 신동준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채권투자론’, 신동국 kr연구소 대표는 ‘파생상품론’을 주제로 현장감을 살린 입체적 강의를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들 겸임 교수진은...
남자 펜싱 구본길, 국제그랑프리 사브르 은메달 2017-06-05 11:57:48
세계랭킹 1위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동메달을 획득했고, 오상욱이 6위, 하한솔이 10위, 김준호가 11위, 이종현이 14위에 올랐다. 여자 사브르 개인에선 김지연이 6위로 국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수연이 16위, 황선아가 19위, 윤지수가 26위, 서지연이 41위, 김하은이 73위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귓속말' 이상윤 "'악은 성실하다'는 대사 가장 와 닿았죠" 2017-05-29 12:05:38
위해 악의 축인 강정일(권율)과 최수연(박세영)에 무게가 실리다 보니 배우 개인으로서는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다고 이상윤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쪽(선)보다는 저쪽(악)의 이야기가 힘이 있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어 개인적으로는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런 부분이 전체 이야기를 탄탄하게 하는 데...
'귓속말' 권율 "강정일은 절대악 아냐…입체감 살리는 데 집중" 2017-05-25 11:01:54
말했다. 강정일은 사랑했던 최수연(박세영 분)과 등을 돌리면서까지 법무법인 태백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려고 이동준과 겨뤘지만 끝내 법 앞에 무릎을 꿇었다. 권율은 난무하는 배신과 반전 속에서 감정의 극단을 오가는 강정일을 소화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25일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권율은 "강정일로 사는...
'귓속말' 이보영 "더 좋은 연기로 돌아오겠다" 종영 소감 2017-05-24 09:06:21
분)-최수연(박세영 분)과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며 본격적으로 악을 처단하기 위한 복수의 칼을 갈았다.후반부에 접어들어서는 강유택(김홍파 분) 살인 누명을 쓰는가 하면, 진실을 밝히고자 마음 먹은 이동준과 한 편이 되어 다시금 형사로 복직하여 법비의 중심에 있던 태백을 무너뜨리고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