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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쏴라’ 박정민 “미국 로케이션 중, 신고당할 뻔…한국 못 오는 줄” 2015-03-09 17:54:00
현지 분들이 화가나 촬영장까지 왔던 것이었다. 우리를 신고하겠다며 화를 내셨는데 다행히 미국 스태프들이 중재해줘서 해결됐다. 한국에 못 돌아오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 놓이게...
안석환, 모친상으로 ‘태양을 쏴라’ 언론시사회 불참 2015-03-09 17:52:00
‘태양을 쏴라’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다. 3월9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언론시사회에서는 김태식 감독을 비롯한 배우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땡땡 역을 열연한 안석환은 모친상으로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불참했다. 이에 김태식 감독은...
‘태양을 쏴라’ 강지환 “두 차례 베드신, 동선 짜주실 줄 알았는데…” 2015-03-09 14:43:15
함께라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안정감도 있었겠는데 외국 스태프들 앞에서 하려니 부담도 되고 걱정이 됐다. 하지만 감독님이 편집을 예쁘게 해줘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 놓이게...
‘태양을 쏴라’ 박정민 “돈과 사랑? 돈 선택하면 또 다른 사랑 올 것” 2015-03-09 14:28:36
다른 사랑이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지환과는 반대되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어 “하지만 사랑이라고 대답해야 제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 놓이게...
‘태양을 쏴라’ 강지환 “돈과 사랑? 당연히 사랑이 우선” 2015-03-09 14:22:35
맛있는 것, 행복함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이 중요하지 돈을 택하는 건 저와 맞지 않는 것 같다. 실제 성격이나 극 중 존의 성격도 그렇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
‘태양을 쏴라’ 윤진서 “극 중 여가수, 보컬트레이너에게 교육 받아” 2015-03-09 14:14:09
영화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언론시사회에서는 김태식 감독을 비롯한 배우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윤진서는 “정말 많이 연습했다”며 “보컬트레이너에게 교육도 많이 받았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불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촬영을 마치고 감독님께서 ‘못 불러도...
‘태양을 쏴라’ 박정민 “베드신 상대 여배우, 나체로 책 읽는 모습 인상적” 2015-03-09 14:09:58
‘태양을 쏴라’(감독 김태식) 언론시사회에서는 김태식 감독을 비롯한 배우 강지환, 윤진서, 박정민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정민은 첫 베드신을 경험한 것에 대해 “방안에서 찍기로 했었는데 어쩌다 보니 황량한 사막, 버려진 트럭에서 찍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를 트럭으로 끌고 가기에...
‘태양을 쏴라’ 강지환 “필모그라피 중, 가장 대사 적은 작품” 2015-03-09 13:50:49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강지환은 “‘태양을 쏴라’ 존은 제가 했던 연기들 중, 가장 대사가 적었던 캐릭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처음엔 대사가 별로 없어서 편하게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 대사 없이 무표정, 눈빛으로 표현하는 건 역시 힘들지 않나 싶다. 특히나 이번 작품 같은 경우는 감정선,...
‘태양을 쏴라’ 김태식 감독 “촬영 중, 윤진서 사고…미안하고 고맙다” 2015-03-09 13:45:57
두려웠을 거다. 액션신에 있어서도 스턴트맨, 엑스트라도 부족했고 다들 고생했다”면서 “촬영을 하다 사고를 겪었던 윤진서에게도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
‘태양을 쏴라’ 강지환 “미국 로케이션 촬영, 힘든만큼 좋은 추억 돼” 2015-03-09 13:40:44
또한 현지 스태프들과의 호흡에 대해 “외국 분들과 작업하다 보니 촬영에 있어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감독님, 배우들이 힘들었던 것 만큼 더 좋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고 더했다. 한편 ‘태양을 쏴라’는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던 세 남녀 존(강지환), 첸(박정민), 사라(윤진서)가 사랑과 욕망, 야망으로 막다른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