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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장단콩 두부, 이마트 PB상품 판매 2015-07-22 21:25:22
특산품인 장단콩을 원료로 만든 두부를 자체브랜드(pb)인 ‘피코크’로 출시한다.이마트는 ‘두부는 콩이다’는 이름을 붙인 이 두부를 24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한 모(300g)에 3280원.파주는 콩뿌리가 내리는 토양이 마사토로, 배수와 영양분 축적이 잘 돼 콩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춘...
이마트 ‘국산 농축산물’ 특별전 연이어 개최…PL상품도 출시 2015-07-22 16:27:44
파주 장단콩으로 만든 ‘두부는 콩이다’를 피코크 브랜드로 출시한다. 특히 ‘두부는 콩이다’는 올해 10톤을 시작으로 매년 파주장단콩을 100톤 이상 매 沌歐綏?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는 양질의 콩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파주장단콩은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은...
코모도스퀘어, ‘보야지 티’ 프로모션 진행 2015-07-02 14:55:02
구매하는 고객에게 피코크 스파클링 워터를 증정한다. 한편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강한 패턴이 돋보이는 보야지 티는 데일리룩뿐만 아니라 바캉스를 준비 중인 남자들의 리조트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기 좋아 여름 남성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코모도스퀘어)...
이마트타운 '초반 흥행'…열흘 만에 35만명 방문 2015-07-01 21:34:00
피코크키친’ 등 기존 이마트에 없던 새로운 전문매장을 도입한 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이마트 측은 진단했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볼 만한 곳’이라는 입소문이 난 점이 초반 흥행에 한몫했다는 평가도 나온다.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목표 초과 달성" 이마트타운 , '입소문으로 찾는 마트' 됐다 2015-07-01 07:51:26
마니아층까지 고객으로 끌어들였다. 피코크 키친 역시 다양한 메뉴와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데모키친’에서 진행되는 쿠킹클래스로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의?후 10일 간(18~28일) 피코크 키친은 4억원, 더 라이프는 5억원, 일렉트로마트는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요트·캐러밴까지 판다"…이마트타운 18일 개장 2015-06-17 21:27:03
전문매장인 몰리스, 식품전문매장 피코크키친 등 다양한 체험형 매장이 들어섰다.17일 지하 1층에 자리잡은 트레이더스에 들어서자 가족용 요트와 자동차에 연결할 수 있는 캠핑용 캐러밴이 눈에 들어왔다. 그 옆으론 카약과 서서 노를 젓는 패들보드 등도 진열돼 있었다.노재악 트레이더스 상무는 “일산호수공원과...
이마트·트레이더스 동시에…`이마트타운` 개장 2015-06-17 17:25:30
`피코크` 제품들을 활용한 피코크키친의 경우, 고객들이 식당에서 먹은 음식들을 그대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점포 반경 10km에 13개의 대형마트가 입점해 있는 만큼, 다양한 상품구성과 서비스로 차별화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마트타운` 오픈은 출점제한과 영업규제는 물론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업태간...
정용진의 야심작 '이마트타운' 18일 오픈 2015-06-17 14:47:54
이마트타운은 더라이프, 일렉트로마트, 피코크키친 등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매장을 모은 점포다. 총 투자비가 2500억에 달하며 종합유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상 1층에 피코크키친을 포함해 2층에 생활용품 전문점 더라이프와 식음서비스 및 서비스 md, 지하 1층에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와 애완전문...
정용진 부회장의 '도전'…"일산에 이마트 미래 달렸다" 2015-06-16 10:33:00
피코크키친을 나란히 론칭한다.◆ 모든 제품군 하나에 담던 이마트, 전문 매장으로 나눈다식품·생활용품·전자·의류 등 모든 제품군을 하나의 브랜드로 담아냈던 이마트가 이제는 정반대 전략을 취하기 시작한 것이다. 독립형 매장은 마케팅에 있어서도 기존 매장보다 유리하다.이마트에서는 마케팅...
이마트,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판다 2015-06-11 21:20:05
자체브랜드(pb) 피코크로 개발한다.수출도 지원한다. 상품성을 인정받으면 이마트의 베트남, 중국, 몽골 등 해외 점포에 입점시킬 방침이다. 김군선 신세계그룹 csr사무국장은 “유통업체와 전통시장의 혁신적인 상생모델로 자리매김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한경스타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