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동역세권 1118가구 공급…고층 주상복합타운 변신 2022-02-10 17:47:38
1 일원 2만1461㎡ 면적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가 공동 시행사로 참여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공람을 거쳐 강동역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할 예정이다.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근린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건축 높이 150m 이하,...
우리은행, 청년 고객 위한 비대면 금융교육 실시 2022-02-10 11:38:43
우리은행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의 청년·신혼부부 주거 브랜드 홍보관인 '청신호 명동'에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17일부터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우리은행 전문가들이 주제 강연을 벌인다. 똑똑한...
[취재수첩] 불확실성 큰데…사전청약 늘리는 정부 2022-02-09 17:18:26
양산 역시 예견된 수순이다. SH공사는 지난달 보도자료를 내고 후분양을 기존 공정률 80%에서 90% 시점으로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SH공사는 과거부터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과 부실시공 방지 등 소비자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후분양을 했다. 분양 시점을 더 늦춰 소비자들의 합리적 선택과 권리 보호를 더...
역세권청년주택 '용산 원효 루미니' 민간임대 465가구 공급 2022-02-09 13:44:50
중 공공임대 287가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임차인 모집을 마쳤다. 롯데건설은 "소형 주택에 맞춘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며 "임대료는 서울 도심권 인근 시세 대비 60∼70% 수준에 저금리 보증금 대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차인 모집을 위한 청약일은 오는 16∼18일로,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프롭테크 스타트업 앤스페이스, 개발·기획 등 30명 채용 2022-02-04 17:22:30
변화에 대해서도 주목하고 있다. 앤스페이스는 서울시 및 SH(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유휴지를 사회주택으로 개발한 서울사회주택리츠 1호의 선정팀으로 대치동 앤스테이블을 개발했다. 직주근접의 수요가 높은 청년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직장인들이 30분 내로 출퇴근 할 수 있는 지불 가능한 주택(affordable housing)...
"이 집은 창문이라도 있네요"…원룸살이 청년들 '기막힌 현실' 2022-02-02 06:00:01
행복주택·청년주택 '부족'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은 '행복주택', '청년주택' 등의 이름으로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다만 서울 도심에 이뤄지는 이들 주택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SH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2차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에...
'2·4대책 1년' 주택 후보지 50만3천호 발굴…"목표치 60% 달성" 2022-01-30 09:03:34
등이 꼽힌다. 도심복합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역세권과 저층 주거지,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노후 지역을 고밀 개발해 신축 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민간 주도 방식이 지구 지정부터 분양까지 약 13년 걸리는 데 비해 도심복합사업은 같은 절차를 밟는 데 2년...
MZ세대 품을 집과 모든 세대 아우르는 이태원 맛집[이송렬의 맛동산] 2022-01-29 08:28:12
중 465가구로, 나머지 287가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서 분양할 예정입니다. 역세권 청년 임대주택답게 단지에서 불과 150m 떨어진 곳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이 있습니다. 조금 더 발품을 팔면 4호선 숙대입구역, 6호선 삼각지역, 수도권 지하철 경의·중앙선 효창공원앞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면적대별로 전용...
금호동 재개발 '활기'…21구역에 1183가구 2022-01-28 15:50:11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추진위원회를 정식 인가했다. 앞서 2010년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2013년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추진위원회가 다시 조성됐다. 향후 948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된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아파트 하자 분쟁 늘어나는 진짜 이유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정석] 2022-01-27 07:00:04
공사를 해도 결로현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자발생비율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시 공공임대주택을 시행하는 SH공사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입주하는 아파트의 하자보수는 법에 규정되어 있어 주택사업자는 필히 서비스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하는데 하자보수 기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