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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年 매출 2800억 벤처 크루셜텍 키웠다 2013-05-07 17:25:06
등 정부의 창업 관련 프로젝트를 줄줄이 따내고 있다. 최근 10년간 수주한 정부 사업 규모는 총 1700억원에 이른다. ◆학생·교수·일반인 창업 모두 지원 호서대의 창업 보육은 창업 동아리(현재 40여개 활동 중)→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자금·기술 지원을 통한 사업화→tbi 입주→공장 부지 제공 등 생산 지원 등의...
[2013 대한민국 고졸 인재 Job Concert] 인천디자인고·경기영상과학고 "올해 전교생이 참가합니다" 2013-05-07 17:23:16
정보기술(it)과 경영을 접목해 창업을 격려하는 과정도 담았다. 이 학교 최경식 교사는 “지난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도 바꾸고 잡 콘서트 참가 인원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3학년 전체 13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중랑구 송곡관광고 등 6개 특성화고는 이번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해 방문객을 맞을...
김병철 고려대 총장·이수동 STG 회장…"실패 두려워 창업 안한다? 성공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것" 2013-05-05 17:09:18
‘창업 한번 해 보고 나서 사장을 비난하라’는 것입니다. 기업가가 얼마나 피눈물나게 노력해서 기업을 일구는지 평가해줘야 합니다. 게이츠 회장이 서울대에서 강연했을 때 학생들이 수천명 몰렸다죠. 미국 하버드대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이 강연해도 똑같은 풍경이 벌어질 것입니다. 김 총장=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이...
실용음악과 출신도 법학에 빠지게 만든다 2013-05-03 17:12:17
원장은 로스쿨별 합격자 숫자는 물론 학생들의 시험성적도 일체 비공개로 하고 있는 법무부에 불만을 표시했다. 시험성적 등 로펌에서 학생들을 뽑는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 보니 채용에서 차별을 당한다는 지적이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 "실패해도 좋다" 500억 베팅 김승호의 뚝심▶ 다시 도는 턴테이블…lp의...
[2013 대학총장 인터뷰 (8)] 대통령 배출 서강대 확 달라졌네… 유기풍 총장 "시끌벅적한 대학 만들겠다" 2013-05-03 10:12:24
정도, 창업 활성화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개 자회사에서 30억 원 정도 수익이 나왔어요. 앞으로는 창업사관학교 개념의 '서강 스타트업 아카데미'(가칭) 활동을 통해 재정의 상당 부분을 자체 조달할 계획입니다.국내 사립대는 학생 등록금 의존율이 약 70% 수준이에요. 너무 높아요. 교수들이 좀 더 발벗고...
중소·중견기업 대표들, 동국대 MBA에 장학금 기부 2013-05-02 11:57:59
개설운영 중이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벤처기업을 운영하는 젊은 기업인들부터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까지 다양한 기업인들이 재학 중이다.이영달 주임교수는 "mba 과정을 통해 교수와 학생들과 팀을 꾸려 새로운 사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며 "가시적 성과가 나오면 앞으로 중소·벤처기업과 대학 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MBA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2013-05-01 10:13:26
학생 등 많은 경험을 했다.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적성을 개발하는데 노력을 많이 했고, 2개월의 방학 동안 필리핀에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서 이후 독일 유러피안 비즈니스 스쿨 금융공학 과정으로 교환학생도 다녀왔다. 사춘기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라면 mba는 ‘사회(직장)에서의 나는...
[STRONG KOREA] "엄마가 창업하지 말래요"…神의 직장·대기업만 쳐다보는 청년들 2013-04-30 17:18:55
앞날이 어둡다. 지난해 창업진흥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 의향이 있는 대학생은 63.3%에 달했다. 하지만 창업 의향이 있는 대학생 중 ‘바로 창업하겠다’고 대답한 학생은 3.6%에 불과했다. ‘취업해 사회 경험을 쌓은 뒤 창업하겠다’는 답이 83.1%나 차지했다. 사실상 대부분의 학생이 ‘취업’에 손을 든 것이다. 실...
[천자칼럼] 엄마들이 너무해 2013-04-30 17:15:16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창업진흥원 실태조사 결과 창업의향이 있는 대학생은 63.3%나 되는데 ‘바로 창업하겠다’는 학생은 3.6%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 이유에 말문이 탁 막힌다. “창업을 하고 싶어도 엄마가 허락하지 않아서….”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 이건희 회장, '핵전쟁' 대비하려 지하...
[함께하는 사회공헌] "함께 가요, 행복한 동행"…교육·창업·일자리…어려워도 나눔은 쭉~ 2013-04-29 15:35:00
중학교 학생 4601명이 참가했다. 이들 대부분(95.3%)은 가정이 어려운 저소득층 출신이다. 대학생 선생님으로부터 영어나 수학을 배운다. 출석률은 평균 81.1%로 학교에서 실시하는 방과 후 학습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대차그룹은 2004년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사회공헌 슬로건을 발표했다. 정몽구 회장은 올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