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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김민율앓이 인증 "오 마이 갓, 나 팬 할래" 2013-05-20 14:27:31
민율이 팬 할래”라는 글을 올리며 김민율앓이를 인증했다. 김민율 군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형제 특집에 형 김민국과 함께 출연, 다섯 살의 순수한 매력을 뽐내 시청자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박봄 김민율앓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 민율이~” “박봄이 푹 빠질만 하지” “박봄...
[깐깐한 뷰티 점령기] 늘 지금 한 것 같은 화장의 비밀 2013-05-20 11:43:02
글 수 있게 되어있다. 입자가 꽤 고와서 여러 번 얼굴에 뿌려도 부담 없고, 차분하게 밀착되는 기분이다. 수분 미스트 기능도 함께 있어서인지 확실히 촉촉함이 느껴진다. 미스트 따로 없이 이 제품 하나면 여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픽서 기능도 생각보다 좋았다. 워낙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는 편이라 하루...
[2013 대학총장 인터뷰 (10)] 서거석 대교협 회장 "대입전형 개선안 내달 중 내놓을 것… 지역대학 육성 필요" 2013-05-20 11:13:16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사무실을 이전, 새 출발한 서울 가산동 대교협 집무실에서 서 회장을 만났다.- 대교협 회장에 취임한 지 한 달여 됐습니다. 소감과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한 마디로 대학들이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크게 학령인구 급감, 재정적 어려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세 가지 이유가 있어요....
윤소이 조갑박리증 "손톱 3개가 빠지려 해" 2013-05-20 08:17:29
붙어요? 욱신욱신 많이 아파요!! 후후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갑박리증은 1개 또는 여러 개의 손톱과 발톱이 자연적 또는 물리적으로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 손톱이나 발톱이 피부에서 벗겨져 떨어져나가는 것을 말한다. 사진 속 윤소이는 손톱 2개에 반창고를 붙인 채 입으로 부는 듯한 모습을 보...
싱글즈2 종영이 남긴 것, 허리 한뼘녀 한소영의 000? 2013-05-20 08:05:02
담은 리얼 프로그램이라 출연진들이 느끼는 아쉬움은 이로 말할 수 없다. ‘싱글즈2’ 마지막 회에서는 세 사람이 10년 후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타임캡슐을 묻는 현장이 공개됐다. 10년 뒤 서로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집 마당에 묻어둔 채 아쉬운 작별을 고한 것이다. 화려한 싱글들의...
인테리어 카페 '레몬테라스…'셀프공사·자재 공구<공동구매>도 등장 2013-05-19 14:19:52
옵션의 아파트를 꾸미는 과정을 공개한 글은 단연 인기다. 집안 전체를 공사하다 보니 부분적인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를 인테리어 업체에 맡기는 것이 대세이긴 하지만 최근에는 마이너스 옵션 아파트를 직접 시공하는 ‘셀프 공사’도 종종 찾아 볼 수 있다. ...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6가지 유형 ‘내 포즈는?’ 2013-05-19 10:47:35
위로 접어 올린 상태다. 항상 남의 말을 듣거나 도울 준비가 된 다정한 성격이다.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 나는 태아형이네” “믿거나 말거나”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라니 자는데 어떻게 자세까지 신경을 쓰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대기업들, '을'의 불만 스킨십으로 달래기> 2013-05-19 06:01:08
인트라넷에 글을 올려 윤리경영을 강조했다. 특히 협력업체와 대리점에 대한 불공정 거래행위를 비롯해 재판매와 가격 유지행위에 대해 일벌백계한다는 방침을 새로 세웠다. 현대백화점[069960]은 지난 10일부터 협력사와 계약서를 쓸 때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다. 직원...
아이유 '팬 습격'아냐?…20대男 돌발행동 "결혼해 주세요" 2013-05-18 19:02:14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축가를 부르고 퇴장하는 아이유에게 한 20대 남성이 접근했다는 것. 목격자는 20대 남성이 아이유에게 '나와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달려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놀란 아이유는 도망갔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도망가던 아이유는 이내 붙잡혔다. 그 때, 아이유의 비명소리에...
김성령 훈남아들, 미코 엄마의 유전자를 쏙~ ‘진짜 잘생겼네’ 2013-05-17 19:52:34
밤새서 열심히 일하는데’라는 말들 말이다”라고 덧붙이며 여느 엄마들과 비슷한 점을 고백했다. 바빠서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다는 김성령은 “한 번은 작은아들 일기에서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엄마가 나의 등을 긁어주고 있었다’는 글을 봤다”며 “아이들한테 항상 미안하다”는 말로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