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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 박희재 R&D전략기획단장 "네이처 논문 게재보다 중소·중견기업 연구개발 지원이 더 절박" 2013-04-28 17:10:17
학교에서 강의하는 것도 대단히 즐겁고 학생들의 강의 평가도 좋았어요. 회사도 나름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했다고 자부합니다.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는데 굉장히 자신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국가적 과업을 해내기 위해 수업을 점차 줄이고 회사 운영도 전문경영인에게 대...
빌 게이츠에 '자퇴' 묻던 서울대생, 진짜 학교 그만둔다 2013-04-26 12:00:08
유행했지만, 지금은 미국에서도 학교 안 창업을 매우 권장한다"고 주장했다.이어 "학생이 회사를 세우려면 학교를 떠나야 하는 구조를 만들어 놓고, 완전히 반대되는 인물인 빌 게이츠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조경제' 운운하는 게 어이가 없었다"고 꼬집었다. 26일 한경닷컴의 취재 결과 서울대엔 학생 창업을 다루는...
선도기업 이기고 싶다면…1등이 무시하는 시장부터 공략하라 2013-04-25 15:30:07
네 번의 창업을 하고, 41세 때 모교로 돌아가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가 됐다. 이 때문에 ‘경영 현실을 잘 아는 학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크리스텐슨 교수는 mba 수업에서 학생에게 다음과 같은 부분을 가장 강조한다고 한다.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다 보면 선도기업을 뛰어넘고 싶어진다. 그때 전략이 그 선도기업의...
< KAIST 학부생 벤처기업 '승승장구'> 2013-04-24 09:05:05
선생님은 "준비물을 잘 챙기지 못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둔 부모들이 특히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면서 "인쇄물을 사용하지 않아학교 물자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이엠컴퍼니의 직원 수도 앱을 출시한 지 1년 만에 4명에서 16명으로 4배나 증가했다. 아이엠컴퍼니 정인모 대표는 "학부모들...
[자영업희망콜센터] 주택가 호두파이 전문점 매출 늘리는 방안은 2013-04-21 16:03:25
20평) 규모로 호두파이 전문점을 창업했습니다. 점포 주변이 모두 주택가로 형성돼 있어 평소에 관심이 많고 집에서 자주 만들어 보았던 호두파이를 인근 주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키로 하고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는 지인을 통해 온라인 판매도 병행했습니다. 그런데 개업한 지 5~6개월이 지날...
[주목 이 점포] 고양시 장항동 '본도시락' , 도시락 달인 된 20년 영업 베테랑 2013-04-21 15:55:04
있는 창업의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창업을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부딪친 문제는 ‘무슨 장사를 할까’하는 것이었다. 김 사장은 사업 아이템을 도시락 판매로 결정한 이유를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도시락 시장의 사업성이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제과점...
한림대 테솔(TESOL), 국비지원 받고 취업성공! 2013-04-19 16:11:25
졸업한바 있다. 수강생들은 학생, 주부, 직장인, 영어강사, 교직원 등 다양하며 원하는 졸업생에 한하여 TIMESMEDIA HR부서에서 취업 연계 및 공부방 창업을 도와주고 있다. 모든 직장에서 영어능력을 중시하는 추세 속에서 테솔(TESOL)은 영어회화전문강사, 기간제교사, 학원영어강사와 외국바이어와 상대하는 회사의...
창업 지원 강한 숭실대 산학협력단,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 기관에 선정 2013-04-19 09:20:22
및 학생을 대상으로 우수한 앱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를 위해 앱 개발 교육뿐 아니라 창업 및 사업화 등을 지원하여 앱 전문가(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창업지원팀에서 주관하게 된다. 숭실대 산학협력단 창업지원팀은 기존 벤처중소기업센터를 확대해 기업, 학생창업,...
큰 액땜 후 로또 1등, 그리고 3가지 변화 2013-04-19 08:36:38
가정을 책임져야 했던 그는 학생이란 신분 때문에 집안에 도움이 되지 못해 항상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어머니께 생활비도 넉넉히 드리고 편히 모실 수 있게 됐다며 현재의 삶에 만족했다. 마지막 변화는 꿈에 그리던 차를 갖게 된 것. 홍 씨는 “자기 형편에 차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얼마 전...
과학기술·ICT 융합…2017년까지 일자리 40만개 만든다 2013-04-18 17:18:07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맞춤형 창업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 국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연구나 창업에 연결하는 ‘무한상상실’을 2017년 말까지 모든 시·군·구에 두 곳씩 설치할 예정이다. 어릴 때부터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컴퓨터를 다루는 것에 익숙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 초등학생에게 과학·수학을 ict·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