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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넉 달 만에 감소…부동산 시장 침체 탓 2013-03-12 12:00:47
주택담보대출(85조7천억원)이 2천억원 줄며 감소세를 이끌었다. 기타대출은 106조6천억원으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조4천억원 줄어든 413조5천억원을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1조2천억원 감소한 242조7천억원이었다. bangh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윤상직 지경부 장관 "창조경제 구축 앞장설 것" 2013-03-11 18:43:02
위해서는 비수도권 외국인 투자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유턴 기업에 대한 세제·입지 지원 등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노후 산업단지를 일하고 싶은 `행복산업단지`로 재창조하는 노력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넷째, 통상기능이 이관되면 국익과 경제적 실리에...
지방 가계대출 증가율 2년간 급증…수도권의 3배 2013-03-03 08:01:15
활황 영향 가계대출 수요가 최근 2년간 비수도권에서 많이늘어나 증가율이 수도권의 3배에 달했다. 가계대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택대출이 비수도권에서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시장이 급격히 침체한 수도권과 달리 지방에서 주택 수요가 늘고 가격이 ...
[동정] 대한교통학회장에 김기혁 계명대 교수 2013-02-26 14:45:00
3월1일부터 2년간. 학회 역사상 처음 비수도권 대학 교수로 회장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김 신임 회장은 "요즘 지방이 많이 소외받고 있는데 지역교통 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중앙에서 역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대한교통학회는 철도 해운 항공 유통 등 교통에 관련된 학술기술적 연구와 응용을 통해 이 분야 발전에...
"은행들 어디에 돈 푼다는 건지…" 2013-02-19 17:07:09
소기업(79.6%), 수도권 기업(71.8%)보다 비수도권 기업(78.2%), 수출기업(73.3%)보다 내수기업(78.6%)에서 은행권 지원을 체감하지 못한다는 답이 높게 나왔다. 이는 은행권이 지원하더라도 대기업과 수도권, 수출기업 등 지원할 만한 기업을 골라 지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중소기업은 지원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한국거래소, 상반기 청년인턴 채용 2013-02-18 16:08:59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국거래소측은 "비수도권 지역인재와 여성, 고졸,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채용기회를 보다 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우수 인턴사원은 정규직 채용시 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청운대 인천 이전 반대' 홍성군 주민 밤샘농성 2013-02-13 10:32:01
등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따라 비수도권 대학의 수도권 이전을 불허한 기존 입장을 뒤집고 청운대 이전을허가했다”며 “이전 계획이 취소되지 않으면 점거농성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농성에 참여한 주민 대부분은 청운대 주변에서 원룸 임대사업 등을 해온 사람들로 학교가 이전하면 직접 피해를 본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김문수 지사, 박근혜 당선인에 GTX 건의 2013-02-01 18:36:52
김 지사는 연천이 비수도권과 동일하게 지원받게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제2조를 개정해 연천군 등 접경·낙후지역을 수도권에서 제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경기북부지역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을 요구했다. 경기도에는 전국 미군기지 면적의 87%, 반환미군기지의 96%가 몰려 있다....
인천시, 재건축 소형주택 의무비율 폐지 건의 2013-01-28 17:11:49
하고 있다. 비수도권 지역은 8.7%다.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대구·경북]대구공업대, 나랏돈 22억 꿀꺽 총장 등 무더기 기소…설립후 최대 위기 2013-01-17 15:53:01
선정 당시 비수도권 전문대학 66개 중 62위에 불과해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으로 선정됐으나, 3가지 지표 조작이 이뤄진 작년 심사에선 순위가 53위로 껑충 뛰어 국고보조금을 받게 됐다.전문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에 따른 교과부 국고보조금은 상위 58개 대학에 한해서만 지급된다.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