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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개편 성패, 부처간 이해관계 조율이 `관건` 2013-01-16 15:31:34
새정부 조직의 기본 골격입니다. 정보통신기술(ICT)와 미래성장동력 발굴 등을 책임지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해양수산부의 부활, 그리고 중소기업청의 역할 강화가 핵심입니다. 신설되는 미래창조과학부는 크게 기존 교육과학기술부의 과학기술정책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진흥정책 등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특히...
정보화진흥원, 개인정보보호 10대 트렌드 발표 2013-01-16 15:17:02
메신저(9위) 등이 10대 트렌드로 선정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시행된 트렌드 조사”라며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트렌드를 사전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데 연구 결과를 적극 참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中 센카쿠 대응팀장은 '시진핑' 2013-01-16 11:29:35
대응팀은 군사와 정보, 외교, 해양 감시 및 법집행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진핑이 지난해 11월 당 총서기로 등극한 이후에도 대응팀을 여전히 이끌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은 주요한 외교사안에 대해서는 외교부장과 국방부장, 공안부장 등 외교 및 안보분야 책임자들이 망라된 공산당...
"中 도시화과정 비즈니스 기회 잡아야" 2013-01-16 11:25:33
주바오량 中국가정보센터 부주임 국내 기업에 제안 주바오량(祝寶良) 중국국가정보센터경제예측연구소 부주임이 한국 기업들에 중국 도시화 추진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했다. 주바오량 부주임은 1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의회관에서 개최한 '시진핑 시대중국경제와 한중 산업협력...
관세청, 부유층 해외자산도피 적극 차단(종합) 2013-01-16 10:24:19
입체적인 정보수집과 집중 단속으로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범죄 차단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고가 수입, 환치기 등 무역거래 가격조작을 통한 비자금 조성·탈세 등 불법 외환거래를 겨냥한 기획조사도 강화한다. 관세청이 작년 1~9월 적발한 재산도피 등 반사회적 외환범죄는 117건 1조8천972억원에...
관세청, 부유층 해외자산도피 적극 차단 2013-01-16 09:02:43
입체적인 정보수집과 집중 단속으로 재산도피·자금세탁 등 중대 외환범죄 차단에 힘을 쏟기로 했다. 고가 수입, 환치기 등 무역거래 가격조작을 통한 비자금 조성·탈세 등 불법 외환거래를 겨냥한 기획조사도 강화한다. 관세청이 작년 1~9월 적발한 재산도피 등 반사회적 외환범죄는 117건 1조8천972억원에...
<소상공인 창업, 이런 아이템 어때요?> 2013-01-16 06:05:05
서비스 등을 꼽았다. 홈 케어 분야는 그린 청소 서비스, 유아용 제품 안전 상담, 태양광을 이용한 해충 관리 사업, 직접 찾아가서 전기 제품을 설치·수리하는 서비스, 틈새 분야는 컵밥 전문점, 취업을 알선해주는 스터디 카페, 휴대전화 재생 비즈니스, 종이 여백에광고가 실리도록 하는 무료 인쇄 서비스,...
[정부조직 개편] "금융조직 등 추후 개편은 로드맵에 담길 것" 2013-01-15 21:21:05
예정보다 늦어졌다고 했다. “기능 부분에 대한 세밀한 검토가 있었고, 애초부터 오늘 발표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기 때문에 특별한 문제는 아니었다.”▷ict 전담 부처가 생긴다는 예측이 있었다. “미래 기술은 다른 분야와 융합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미래창조과학부와 통합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봤다.”▷복지나 안보...
[정부조직 개편] 산업통상자원부, ICT · R&D 내주고 통상교섭본부 흡수 2013-01-15 21:19:52
옛 정보통신부의 정보기술(it) 산업정책 부문을 통합해 탄생했다. 지경부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비슷해 외견상 ‘손해’는 보지 않았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업무영역이 겹칠 수도 있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과 ict 전담 차관제 도입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미래 먹거리 영역인 r&d 정책...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예상된다. 지경부의 정보통신산업정책국, 행안부의 스마트워크와 전자정부 업무 등도 이관된다. 문화부의 게임 등 콘텐츠 기능도 넘어간다.유민봉 인수위 국정기획조정분과 간사는 “방송 통신의 진흥 부문을 미래창조과학부 ict 차관 아래로 이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대부처 비효율 우려도 과학계에서는 우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