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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기자 코너] 대학생이 된 지금 고등학교 생활 되돌아 보면…고교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 2013-05-10 14:38:45
지원했어요. 물론 모두 합격은 했지만, 기쁘지는 않았어요. 만약 그 때 소신 지원을 했더라면 하는 생각에 대학생활 초기 학교에 적응을 못해 힘들었어요. 관광경영학과가 적성에 잘 맞아서 다행이지만 여러분은 저와 같은 후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교복을 입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그땐 이해하지...
마이스터高, 영진전문대학서 ‘선취업 후진학’ 실습 2013-05-09 17:13:21
오병태 평해공고 진로직업상담부장은 “대학의 협조와 지원으로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의 살아있는 기술을 익히고 배우는 기회가 돼 향후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현대차, 교통사고 사망 유자녀 소원 들어준다 2013-05-09 14:12:57
유자녀가 본인 또는 가족을 위해 필요한 활동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7월 중에는 소원 수행 캠프를 열어 문화체험 및 여행, 적성·진로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여기에 중·고등학생 유자녀를 대상으로 진학 상담 등 멘토링 활동 '꿈찾기' 프로그램도 병행한다는 ...
경기교육청, 대입설명회 추가 개최 2013-05-07 17:25:28
대입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현장 교사들로 구성된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 대입상담 대표 강사들이 자신의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 jinhak.goedu.kr, 전화 249-0862~3)로 문의하면 된다. 박외순 경기교육청 교육과정지원과장은...
꼬리내린 美대학…등록금 최대 65% 깎아줘 2013-05-07 17:05:02
있다는 생각 때문에 대학 입학 지원자들의 진로 선택이 신중해졌고, 이것이 대학 등록금 인하로 이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부 사립 비영리 대학은 이미 2009년 학기부터 학부생의 70%가량에게 보조금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미국 사립대학들은 2000년부터 꾸준히 등록금 할인율을 높여왔다. 이에 따라 미국의 고교졸업생...
대한상의-서울고용청, 퇴직자 재취업 지원 2013-05-06 06:00:05
예정자의 재취업을 지원한다. 양측은 6일 상의회관에서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현판식을 하고 40대 이상중장년의 재취업을 포함한 창업, 생애설계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센터는 구직자들로 기업 현장방문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중장년...
[생글기자 코너] 대학생 선배들은 왜 생글기자를 권할까요? 2013-05-03 14:14:27
본인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생글기자는 언론이나 경제, 경영 분야에 꿈을 가진 친구들만 모이는 곳은 아닙니다. 책임감과 열정, 그리고 자신감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잡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기회가...
[2013 대학총장 인터뷰 (8)] 대통령 배출 서강대 확 달라졌네… 유기풍 총장 "시끌벅적한 대학 만들겠다" 2013-05-03 10:12:24
지원은 후순위로 밀리는데요."그것도 문제지만 대학 간 경쟁의 룰을 공정하게 적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kaist는 세금으로 지원 받으면서 각종 국책사업에 선정돼 연구비를 더 받아요. 거기에다 연구비 수주에 유리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죠. 공정한 경쟁이 아닙니다. 일본은 국립은 국립끼리, 사립은...
판타지오, 연습생 무료 체험 ‘원데이 아이틴’ 성황리 개최 2013-04-30 21:56:24
총 512명의 엔터테인먼트 꿈나무들이 지원했으며 자체 선발을 거쳐 21명의 참가자가 일일 체험에 참여, 연습생 트레이닝을 체험해보는 기회에만 약 2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번 판타지오 ‘원데이 아이틴’은 연습생의 높은 문턱에서 좌절했던 지망생들에게 하루 동안 무료 체험이라는 파격적인 기회를...
[STRONG KOREA] "엄마가 창업하지 말래요"…神의 직장·대기업만 쳐다보는 청년들 2013-04-30 17:18:55
커 그쪽 진로도 생각 중”이라고 했다. #2. 대학 학부 때 전산학을 전공한 대학원생 b씨는 자신의 전공과 크게 관계없는 분야의 회사에 취직했다.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했다가 한 차례 실패를 맛본 그는 “처음에는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회사가 망한 뒤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 친구 등 주변의 시선이 신경쓰여 견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