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일본에 한국이 있다?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 2013-01-03 10:06:19
12월에는 ‘제 1회 도쿄 김치 페스티벌’이 개최돼 가수 세븐이 방문하는 등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화장품은 나날이 그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그리고 일본 도쿄의 중점에서 코스메랩의 스킨가든이 이를 지지하고 있다. 2013년, 한 단계 더 발전할 케이뷰티와 스킨가든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경닷컴...
10대 스타들, 시상식 속 ‘촉촉’ 메이크업 따라하기 2013-01-03 08:46:01
피부의 건강한 화사함을 연출해준다. 아덴트 레이디 도쿄 플래쉬 빔 하이라이터 : 화사한 핑크빔으로 자연스럽게 빛나는 입체페이스를 만든다. 다크서클이 있는 언더와 눈두덩이에 펴발라준다. 에스 스페셜 탭탭 멀티 크레용립 : 컬러와 보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듀얼 크레용 립. (사진출처: 더샘, bnt뉴스 db) 한경닷컴 b...
"달러 사자"…2년5개월만에 1달러=87엔대 2013-01-02 16:58:16
2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장중 한때 달러당 87.32엔까지 하락했다. 최근 한 달 새 6엔 이상 내렸다. 엔·달러 환율이 87엔대에 진입한 것은 2010년 7월 이후 2년5개월 만이다. 엔화 가치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화 대비 엔화 가치는 장중 한때 유로당 116엔대로 떨어졌다. 2011년 7월 이후...
아베 "제조업 살려 日 황금시대 되찾겠다" 2013-01-02 16:58:02
아베 총리가 공격적인 재정 통화 정책을 예고한 덕에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달 18일 8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엔 선을 회복한 데 이어 28일에는 21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해 연간 상승률 23%를 기록했다. 2005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아베 총리는 글로벌 경쟁에서 뒤처...
올해 세계증시 최대현안…점입가경으로 치닫는 ‘G3간 환율전쟁’ 2013-01-02 14:20:27
4월 18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80엔선이 붕괴되자 국제금융시장 안정차원에서 선진 7개국(G7)간 달러 가치부양을 위한 합의가 있은 후 148엔대까지 오르면서 엔고 문제가 시정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합의가 힘들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 당사국인 일본경제 위상이 1995년...
올해 세계증시 최대 현안…`G3 환율전쟁` 2013-01-02 14:07:15
4월 18일 도쿄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80엔선이 붕괴되자 국제금융시장 안정차원에서 선진 7개국(G7)간 달러 가치부양을 위한 합의가 있은 후 148엔대까지 오르면서 엔고 문제가 시정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런 합의가 힘들 것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무엇보다 당사국인 일본경제 위상이 1995년...
티에스엠텍, 91억 화학 장치 장비 공급 계약 2013-01-02 13:41:54
도쿄 엔지니어링과 91억7900만원 규모의 화학 장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티에스엠텍의 매출액 대비 2.96%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구하라 ‘투톤헤어’ 어떻게 했을까? 2013-01-02 10:19:20
인형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6일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카라시아 2013 해피 뉴 이어 in 도쿄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작은 얼굴, 한번에 잡는 ‘똑똑 습관’은?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
<도쿄증시> '신년 연휴' 휴장 2013-01-02 08:45:54
▲日 주식시장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신년 연휴' 휴일을 맞아 휴장한 뒤다음날인 4일 새해 첫거래를 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일본 인구, 지난해 사상 최대 폭 감소 2013-01-02 06:41:09
사망 원인 상위 3위 안에 포함된 것은 1951년 이후 61년 만이다. 고령화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감기가 폐렴으로 악화돼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도쿄=안재석 특파원 yagoo@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